바다, 눈 맞으며 요정 빙의..."소원을 말해봐"
[OSEN=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눈을 맞으며 찍은 독특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의 요정!! 2013년 소원을 말해봐~내게만 말해봐~댓글로 말해봐바!! 다 이루어지게 해주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털이 달린 모자를 쓰고 눈을 맞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북한 털과 휘날리는 눈발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모습이다.


中国国奥队郑维真实习记者]歌手大海迎雪拍摄的独特的形象的照片被公开了。
大海2日在自己的twitter微博上写道:“眼睛的精灵! !2013年的愿望至让说一下至回帖说一下巴! !在海州形成。”的文章和奥巴马同时上传了一张照片。
照片中的大海的毛的帽子,眼睛,凝视着照相机。北韩网站和飘扬的雪神秘的氛围进一步的样子。
,“真正的网友像是精灵”、“眼睛的精灵独特”、“真的吗?我读卖是
正确的
心愿”、“神秘地说:“好像只有大海”等反应。
另外的大海在今年2月播放的mbc《大学企划? !再见管弦乐队》节目。
eujenej @国奥队. co . kr
<照片>大海twitter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요정같아요", "눈의 요정 독특하다", "정말요? 제 소원은 맞팔이요", "신비로운 게 딱 바다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오는 2월 방송되는 MBC 대기획 '안녕?! 오케스트라'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사진> 바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