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葡萄味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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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韩网 车太贤在MBC的节目中提及人生重要的三个音乐,第二个音乐是金钟国的《信》。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배우 차태현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케이블채널 MBC 뮤직 '더 트랙'의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3개의 음악을 소개하며 삶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차태현은 "스타가 된 이후에도 자신이 크게 변하지 않은 것은 아내의 무시덕분이다"고 밝혔다.
이어 차태현은 "아내와는 서로 고등학교 시절의 찌질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기에 지금도 서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편이다. 아내가 계속 나를 무시해 떴어도 크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 항상 찌질이로 대해주니 평정심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절친인 김종국의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김종국의 '편지'를 두 번째 음악으로 소개했다.
한편 '더 트랙'
2012年12月13日 23点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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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케이블채널 MBC 뮤직 '더 트랙'의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3개의 음악을 소개하며 삶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차태현은 "스타가 된 이후에도 자신이 크게 변하지 않은 것은 아내의 무시덕분이다"고 밝혔다.
이어 차태현은 "아내와는 서로 고등학교 시절의 찌질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기에 지금도 서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편이다. 아내가 계속 나를 무시해 떴어도 크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 항상 찌질이로 대해주니 평정심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절친인 김종국의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김종국의 '편지'를 두 번째 음악으로 소개했다.
한편 '더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