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1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폐쇄했다. 김희철은 또 미니홈피를 폐쇄하면서 앞으로 악플러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명백히 밝혔다. 그의 미니홈피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란 인사말과 함께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절 이해해주셨음 합니다 / 그리고 악플러들.. / 나는 도저히 못죽겠고 / 내 미니홈피는 죽었다.. / 신고를 못했던게 아니고 / 안했던거다.. / 이젠 한다"라고 적혀 있었다. 김희철은 또 마지막으로 '신데렐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제가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홈피를 꾸준히 이어갔던 건 데뷔 전 미니홈피를 통해 저를 알게 된 팬분들과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런데 이젠 닫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라며 "많은 팬분들...그리고 제 홈피를 즐겨주시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라고 심경을 표현했다. 폐쇄 이유는 명백했다. 악의적인 댓글을 전문적으로 다는 이른바 '악플러'들 탓. 그는 연예인이기 전에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다른 건 몰라도) 부모님에 대한 욕들에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감정을 술회했다. 作者： 222.59.183.* 2007-5-17 15:46 　 回复此发言 删除 -------------------------------------------------------------------------------- 

2 支持公主殿下…… 그는 마지막으로 "연예인은 도마위의 생선이 아닙니다. 여러분께 감동과 웃음을 드리고 싶은 광대일뿐입니다...감정을 자제할 줄 알아야 하는 '연예인 김희철' 이지만.. 자제하기엔 너무나도 지쳐버린 '일반인 김희철' 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김희철의 미니홈피 폐쇄소식이 팬들에게 알려지자 첫화면만 볼수 있는 미니홈피지만 격려댓글이 줄을 이었다. 첫화면에 담배를 물고 있는 희철의 캐리커처를 보고 "그래도 담배는 안된다. 믿고 기다리겠다"는 재치있는 댓글을 다는 팬도 있었다. 이날 하루만 5만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려들어 수천개의 댓글로 김희철을 격려했다. 방송연예팀 作者： 222.59.183.* 2007-5-17 15:46 　 回复此发言 删除 --------------------------------------------------------------------------------

这个~因为格式错了所以唯还是重发了哪个亲知道韩文的快来翻译下偶是完全没撤了

难道这帖是韩饭发的有韩饭来了？个人自抽~自动54吧~

什么东西 居然发全韩文啊那标题起一中文干嘛摸LP~=O=

拜托~~~~这时公主上次关闭cy时写的那段话，都已经过去了——公主现在已经重开cy乐不是吗？————

6 回复：**重发**[070517]支持公主殿下…… BY：数字亲 拜托~~~~ 这时公主上次关闭cy时写的那段话，都已经过去了—— 公主现在已经重开cy乐不是吗？———— 作者： 爱花の妖精 2007-5-17 17:10 　 回复此发言 删除 -------------------------------------------------------------------------------- 我~真的不知道我错了那这帖根本米重发必要？晚上宝石好了我道歉

公主CY开了我们当然都很高兴因为看不懂韩文所以重发了希望亲原谅

谁知道是什么啊一堆泡菜文啊偶面宝石把

还有一楼~今天我的重发楼结果还有亲纠结了我错了

唯给重发了，辛苦了.........话说俺就懂点发音，没往下学了.........呵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