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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世界就你喜欢女人用这样的理由！！

‘닥치고패밀리’ 심지호, 박희본 좋은 이유 “놀려 먹을 게 많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심지호
가 박희본
이 좋은 이유를 장난스럽게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 72회에서는 차지호(심지호)와 열희봉(박희본)이 함께 밥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희봉은 지호와 밥을 먹으며 "나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고 수줍게 물었다. 이에 지호는 "놀려먹는 게 재밌다. 외모부터 행동까지 놀려먹을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희봉은 여기에 굴하지 않고 "외모 중에서 어디가 마음에 드느냐"고 했고 지호는 "일단 못 생긴 게 안심이 된다. 바람도 안 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때 지호가 "혹시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희봉은 "싸가지 있는 남자"라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지호는 자신의 생일이 되자 "생일 축하 해 달라"며 "제일 첫 번째로 축하받고 싶었다"고 희봉에게 졸랐다. 하지만 희봉은 "축하받고 싶으면 나 어디가 좋은지 진지하게 말해 달라"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封＝＝＝＝＝＝＝＝＝＝＝＝＝＝

志浩的爱情，不必问理由
他的唇直接告白爱情给你的唇听

喜欢的理由~互相掐多好玩啊
那些没有互相掐架的情侣，生生就是狂热不下去
～

有的人说不出哪里好

但就是谁也代替不了
我觉得熙凤对于志浩来说就是这样特殊的存在~~

这两只谈恋爱的方式也是跟常人不同
…乐s我

巨喜欢两只的互动，好希望熙凤能bali感受到志浩的心

喜欢的理由，因为我喜欢你。
喜欢就是喜欢，哪来那么多理由
可是每个女人都喜欢问这个问题，你到底喜欢我什么？

重要的是，
不论是天鹅还是丑小鸭！
志浩都一样爱你

幸福的不知道说什么好了。。。志熙真好~~

哈哈，喜欢一个人需要理由吗？女人总是对自己不确定的东西感到好奇...
表示理解

别问志浩为什么~他
就是喜欢你

好幸福的一集，编剧不负众望，哈哈

后面会更精彩的 一定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