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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패' 민찬기, 질투의 화신 등극 '박지윤-심지호 지켜보고 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알(민찬기
)가 질투의 화신으로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 '닥치고 패밀리
'에서 알이 차지호(심지호
)와 우지윤(박지윤
)의 사이를 질투했다.
알과 차지호는 우연히 지윤과 만났다. 차지호는 지윤에게 커피 나무를 갖다 달라고 했고, 지윤은 후에 카페로 나무를 가져 왔다. 멀리서 둘을 지켜보던 알은 질투로 활활 타올랐다.
특히 집에서도 지호가 나무를 가꾸는 모습을 보고는 질투심이 더욱 커졌다. 지호는 더욱이 지윤에 대해 "푼수 같지만 예쁘고 착하다"고 칭찬하기까지 했다. 이에 알은 차지호의 스파게티
에 새우나 홍합 등을 빼는 소심한 복수를 하기도 했다.
이후 알은 나무를 직접 지윤에게 갖다 줬다. 지윤은 알의 진심을 알기 때문에 부끄러운 상황. 지윤은 내심 좋아하면서 나무를 받아 들었다.
이 모습을 우신혜(황신혜
)가 봤고, 지윤에게 알과의 사이를 추궁했다. 지윤은 "알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封／／／／／／／／／／／／／／／／／／

谢谢山米送福利先顶再去看68~~

仔细看志浩的发型比起刚开始有差呀，该修修了
拍了几个月了，未来还有几个月要拍，折磨人的啊

AL长得很像我的死党，看到AL这个样子真的很好笑! 总是联想到他 眼中的火!
志浩一头雾水啊啊～呵呵!

。。。，
志胤bali从了AL吧！AL
吃醋志浩遭罪

阿尔真幼稚啊，呵呵是个没有长大的大男孩

AL
真的很幼稚的说只是苦了志浩。。。

AL
加油啊，智允迟早会领悟过来的，一直对自己温暖、关心的
AL才是自己的归宿

还以为AL的忌妒是催化剂~两人
的感情线会有所突破呢~
结果..墨迹的bj真想送嫩..

所以说，男人的嫉妒心比女人还激烈！
AL还没动手呢，我都亲眼看到一个男生吃醋加嫉妒，跟另一个男生动手，好恐怖！

AL真是又可爱，又可怜。遭到志胤的拒绝，他又不勇敢的对志浩说出来，看到志浩和志胤在一起的时候，他又那么忌妒、折磨志浩。这是活该呢还是没有缘分呢！？

AL好可怜被拒绝还不能说，够郁闷
尊素辛苦我家冷都男了

科科，AL重色轻友~~

希望熙凤志浩生日在一起~ 阿尔智云一起过~（其实志浩是金牛座哦 熙凤也是金牛座 而且和我还是同月同日哦 智云应该是摩羯座 一定很有默契 都是咱土象星座的好孩纸~！！）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