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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13년전 꽃거지 모습 눈길 ‘이런 시절도?’

배우 류덕환의 13년 전 거지 시절 모습이 새삼 시선을 모은다.
류덕환은 199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왕초'에 꼬마 거지인 쥐똥이 역으로 출연했다.
지금보다 무려 13년 전이지만 달라진 곳 하나없이 '원판'을 보존하고 있다.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에 얼굴에 검정이 묻어도 귀여운 외모는 그대로. 볼살을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네티즌은 '아 저 거지가 류덕환이었어?' '원조 '거지의 품격'이었네' '아이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덕환은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신의'에서 공민왕으로 출연했다. 또 영화 감독으로 나서 '장준환을 기다리며'를 촬영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2012年11月26日 12点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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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은 199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왕초'에 꼬마 거지인 쥐똥이 역으로 출연했다.
지금보다 무려 13년 전이지만 달라진 곳 하나없이 '원판'을 보존하고 있다.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에 얼굴에 검정이 묻어도 귀여운 외모는 그대로. 볼살을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네티즌은 '아 저 거지가 류덕환이었어?' '원조 '거지의 품격'이었네' '아이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