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VS 이범수, "정의는 내가 지킨다"권상우씨가 올 겨울 개봉하는 영화 '야수'에서 터프가이 강력반 형사 역으로 야성미를 발산한다고 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범수씨는 올 여름 개봉하는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에서 뺀질 대는 강력반 형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전혀 상반되는 모습으로 정의를 지키게 될 두 사람의 모습, 화면으로 만나보자.[리포트] 아무도 없는 살벌한 뒷골목을 어슬렁거리며 걸어 다니는 이 남자. 이들은...형사이다.사람들이 아무리 비웃어도 싸우고, 달리고, 뛰어넘고.. 쓸데없는 일을 반복하면서도 24시간 정의를 위해 정열을 바친다.그래서 한 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들이 바로 영화 속 대한민국의 형사이다.2005년 주목 받는 두 형사!눈치보고, 꾀부리고,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에 바쁜 불량 형사 이범수와 피가 터져도 눈 하나 꿈쩍 않는 악바리 형사 권상우이다.이대로 역을 맡은 이범수는 결정적인 순간에 지능적인 플레이로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코믹한 형사 연기를 위해 유감없이 망가진다.한 편, 가죽점퍼에 정리 안 된 머리와 수염까지... 권상우의 모습에서는 강한 남자의 모습이 제대로 묻어난다.이범수와 권상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정의를 지킬 이들의 활약상이 궁금해진다.

翻译：权相佑 VS 李本松(ri·bonsu音译),”正义的保护者”权相佑在今年的冬天上映的电影'野兽'化身为硬汉的重案组组刑警一角,发散著野性美而聚集不少期待．相同的角色也由李本松(ri·bonsu音译),於今年夏天上映的电影'이대로, 죽을 순 없다'里的重案刑警．让两位全然不同的演员诠释维持正义的角色,让我们看看以下画面．[报告]步履不稳的走在後街一边追击的这个男人．这些...是刑警．无论人们怎麼嘲笑,还是为了正义之事付出热情,献出全天24小时．因此只要被锁定的犯人,绝对是不会放过的．这就电影里展现的就是大韩民国的刑警．2005年被关注的两位刑警！一个看似懒怠却为受害者忙录不已的不良刑警李本松(ri·bonsu音译),和就算血流不止眼睛连眨都不眨一下的黑暗刑警权相佑．李本松(ri·bonsu音译),演出的角色是以决定性瞬间智力的表演方式来诠释扫荡罪犯的喜剧刑警．另一方面，全身上下连发型及胡须都酷到不行的..权相佑将以强硬的男性姿势出现在各位面前．李本松(ri·bonsu音译),与权相佑各自尽力以全然不同的身影来演出维持正义的化身．kwon record hat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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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烈支持权权。。。

好东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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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身上下连发型及胡须都酷到不行的..权相佑将以强硬的男性姿势出现在各位面前．"期待<野兽>

看看还是权权的形象好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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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有型～～～～～～～～～～～～～‘‘我爱死你了ＱＱ～～

都是刑警 长相差好多

支持权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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姨,同学叫我玩劲乐团好久没玩,手痒了,不过我不会忘记回贴的看这不来了,不过我不能细心回了,对不起啊姨,我会补偿的谢谢

期待~~~

支持!偶要睡觉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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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太明白这个帖子的意思，但是还是顶一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