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楼百度
今天青龙奖活动上的新闻
不止一条，我就贴一下和简单翻一翻
大家hold住不要太激动
毕竟是新闻哈哈哈

沙发，坐等

板凳

hold！不！住！

绝对hold住

等

绝对hold不住

怎么能hold得住呢

占个座等

hold不住！！

坐等

围观大家hold不住～～～～

怎么还没出来了～～～～

'33th 청룡영화상' 문채원 "남자로서 매력있다" 깜짝고백
“第33届青龙电影大赏”文彩元突然告白“有男人般的魅力”
배우 문채원이 "송중기는 남자로서 매력이 많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제3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이 열렸다.
이날 지난 해 '최종병기 활'(김한민 감독)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박해일과 '블라인드'(안상훈 감독)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하늘이 참석했으며, 남우조연상 '최종병기 활'의 류승룡, 여우조연상 '그대를 사랑합니다'(추창민 감독)의 김수미, 신인여우상 '최종병기 활'의 문채원 등이 참석해 자신의 손도장을 남겼다.
신인남우상을 받은 '파수꾼'(윤성현 감독)의 이제훈은 군입대로 지난 10월 미리 핸드프린팅을 마쳤다.
사회를 맡은 개그맨 심현섭은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송중기와 작품을 했는데 어떤 매력을 느꼈나?"라는 질문에 "남자로서 매력이 정말 많다"고 답했다.
이어 "얼마전에 영화 '늑대소년'(조성희 감독)을 봤다. 지난번 VIP 시사회 때 참석했지만 당시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얼굴 도장만 찍고 영화를 못봤다. 뒤늦게 영화를 보니 소년같은 모습도 있고 남성스러운 카리스마도 있더라. 드라마에서도 많이 느꼈는데 영화를 보니 더 많이 느껴졌다. 그런 전혀 다른 두 가지 모습이 매력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3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大文出戏手印活动的新闻。
被问到“和宋仲基在《善良的男人》里合作，感受到他有什么魅力呢？”回答“非常有男性魅力。”
另外“不久前看了《狼族少年》了。上次VIP首映会虽然去了一会但是因为拍摄日程只去了照个面，没有看到电影。后来看了电影，即有如少年的一面，也有充满男性魅力的一面。在电视剧里已经感受到这，但是看电影更感受到了。完全是两种不同的魅力啊”如此说明。
另外，第33届青龙奖章回在这个月30日在世宗文化会馆里举行。

坐等！明确表示！HOLD不住！

哈哈

话说~~如果不是善男。。。我真没有在小宋身上看到男性魅力。。。不要拍我。。。

果然是待人态度认真的孩子，会特意去看完整的电影呢，不会又是普通观众席吧~拍完剧就热忱的去看电影和演唱会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