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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11月11日 09点11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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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코사랑♥
나 때문에 지호도 어느 순간, 초코렛 좋아하게 됐다!
2012年11月11日 09点11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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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킨샤가 이런거 몸에 안좋다고 먹지말라고 한다
평소에도 나는 생크림 엄청 많이 달라고 하는데
킨샤는 전부 제외시킴..
오늘 자바칩 너무 먹고싶어서 계속 먹고싶다고 떼썼음
그랬더니 직접 사온다고..
''아 킨샤가 사오면 생크림 못먹겠네'' 라고 생각했음ㅋ
근데!!!!생크림 엄청 달라고했데ㅜ.ㅜ
오늘만 생크림 먹을게용 싸랑해~♥

2012年11月11日 09点11分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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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다잉
지호는 치즈 나는 카라멜
레몬에이드! 준비됐다잉!!!
재밌겠당
2012年11月11日 09点11分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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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킨샤랑 코스트코 갔다가
지금 폭풍흡입이다
요새 너무 먹어서 4kg 쪘다
살쪄서 기쁘고 행복하다ㅎ..........................................ㅋ.......
하히호ㅋ..
2012年11月11日 09点11分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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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왜 오는지..
늙었나봐 온 몸이 쑤셔ㅠ_ㅠ
2012年11月11日 10点11分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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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다들 화이팅 빠샤!
모두의 앞길에 꽃이 만발하길!
2012年11月11日 10点11分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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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설명회에서 무료시음 행사하길래 하나씩 받아들고 수업들어옴
KGC보니까 채용엔 관심없고 단지 농구가 보고싶은건 모다..
해떠서 기분도 좋아짐^ㅡ^
2012年11月11日 10点11分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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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푹~자고 일어나서 조금은 여유있게 마시는 아메리카노와 체리스콘:)
입에서 녹는듯한 부드러운 빵보다는, 살짝 퍽퍽한 느낌의 빵이 난 더 좋다
사람이 부드럽질 못해서 그런가..
암튼 항상 스콘 먹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난 이 먹을때마다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가 너무 아까워ㅠ_ㅠ 스콘은 너무 많이 부스러져!
2012年11月11日 10点11分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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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눈앞에서 버스 놓치고 오늘은 택시탐ㅠ_ㅠ
덕분에 갑자기 20분이 생겼다
홍이영 뛰어와랏!!!!!!!!
2012年11月11日 10点11分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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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스스로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 세상쯤이야 나 혼자서도 웬만큼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이 말을 듣고 실소를 머금을 사람, 정신차리라고 타박할 사람, 거세게 항의할 사람들이 각각 백 명씩은 생각나지만
일단 '저 잘난 맛에 사는 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지 바란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세상 살기가 너무나 힘들고, 외롭고, 막막하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즈음에 난, 하루에도 몇 번씩 누군가에게 정말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진다.
실제로 그런 말을 할 때도 있고, 글로 쓸 때도 있고, 마음속으로 생각만 할 때도 있지만
그래서 나의 마음을 상대방이 알 때도 있고 모를 때도 있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내 영혼은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끓어 넘친다.
그 전까지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왔던 것들이 왜 새삼스럽게 마음에 사무치는지, 그 이유는 알 수가 없다. 내가 새삼스럽게 철이 든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2012年11月11日 10点11分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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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지금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
내가 지니고 있는 성품중에서 사랑스럽지 않은 것들도 줄잡아 백여가지는 있겠지만,
그래도 난 나를 사랑한다.
바꾸어 말하자면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세상 살기가 너무나 힘들도, 외롭고, 막막할 테니까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 무척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가 만난 사람들, 그들과 맺어온 인연들은
그래서 무엇 하나 불필요하거나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아주 잠깐 스쳐지나온 사람들, 아주 오래 함께해 온 사람들, 지금은 소식도 알 수 없는 사람들,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 만난 적은 없지만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
또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쳤고, 그래야 하는 이유를 내게 선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들과 인연들에 대해 고마워하지 않는다면,
난 사람도 아니다.
당신이 눈물나게 고마운 이유를,
난 앉은 자리에서 백 가지도 댈 수 있다.
하지만 모든것을 한번에 다 이야기 해버리는 건 별로 재미가 없으니까

2012年11月11日 10点11分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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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꼭 한가지씩만 이야기해주기로 한다 .
백가지중의 첫번째 이유는, 당신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살아있어 나를 만나고 내 영혼을 만나고 내 눈물을 만나준 것에 대해,
나를 기쁘게 하고 슬프게 한 것에 대해,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
언젠가 내가 당신을, 당신이 나를 영영 잊어버리는 날이 온다고 해도
내 속에 남아있는 이 고마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세상을 떠난다 해도, 세상이 끝난다 해도, 그 마음만은 영원히 남아 이 우주 어딘가에서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다.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고맙습니다.
황경신/PAPER
당신이 고마운 백가지 이유

2012年11月11日 10点11分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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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에 이런 빈티지한카페가 있었다니
궁동 '찰스의 롭'
조용해서 좋다
카페모카도 달지도쓰지도않은게 적당히 진해서 최근 마셔본것 중에 제일 맛있고
아 수업들어가기싫어라
2012年12月02日 09点12分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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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不懂
2012年12月04日 12点12分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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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
이번겨울에 눈쌓인거 처음봐서 신났다
공강시간에 도서관가는데
허연정이랑 둘다 사진찍는다고 신나서
도서관가는길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음...
눈와서 점심으로 라면먹고
라면먹으니까
아이스아메리카노먹고싶고
아이스아메리카노 먹으니까 손시렵고!!!
2012年12月08日 10点12分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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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파르페는 보는것보다
기대 이하의 맛...먹다가 질려서 그런가
각자 취향에 따라
동연이는 초코파르페 나는 베리파르페:)
가격은 7천원이었나?
다른 곳의 파르페에 비해서는 잘 만들었다 싶지

역시..먹고나서 후회
2012年12月08日 10点12分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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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나나 지호는 토마토
2012年12月22日 09点12分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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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샤의 와플 선물
사랑의 와플, 눈물의 와플..ㅜ.ㅜ♥
2012年12月22日 09点12分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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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버거 사랑
2012年12月22日 09点12分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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