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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복귀작은 자회사 첫 영화?
기사입력 2012-10-08 10:50
배우 배용준이 2010년 12월 자신이 제작하는 첫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KBS2'드림하이' 제작발표회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스포츠서울DB
'배용준 복귀작은 자회사 첫 영화?'
한류스타 배용준(40)의 공식 복귀작이 최근 설립된 키이스트의 콘텐츠제작사 콘텐츠케이의 작품으로 점쳐지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 2007년 MBC '태왕사신기' 이후 후속작품을 심사숙고 하고 있다. 지난해 자신이 제작에 나선 KBS2 '드림하이'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지만, 4회간의 특별출연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후속작에 대한 국내외팬 들의 갈증과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콘텐츠케이 관계자는 최근 "배용준씨의 차기작은 아무래도 우리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겠나. 콘텐츠케이는 내년도에 영화제작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배용준의 영화출연은 허진호 감독의 '외출'(2005년)이 마지막으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년)를 비롯해 출연작이 단 2편에 불과하다. 영화에서 배용준이 보여줄 흥행파워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 셈.
배용준은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지분을 34.66% 소유한 최대주주로, 실질적인 오너다. 배용준이 만약 콘텐츠케이의 작품으로 컴백한다면, 신생 콘텐츠케이로서는 막강한 힘을 얻게 된다. 콘텐츠케이는 아이돌드라마 '드림하이'시리즈를 성공시킨데 이어 현재 방송 중인 KBS2 월화극 '울랄라부부'로 제작에 공식진출한 상태다.
2012年10月09日 10点1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