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锡勋,惊悚片“无情的城市”,时隔4年重返银幕
김석훈, 스릴러 '비정한 도시'로 4년만에 스크린 컴백
资料来源 tvdaily

배우 김석훈이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데뷔 이후 반듯한 외모와 젠틀한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김석훈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맡아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천후태후(2009)에서는 일생의 연인 '김치양', '1728 기방남동사건'(2008)에서는 망훨향의 주인 '만득' 역을 맡아 젠틀한 이미지를 탈피하기도 했다.
김석훈이 4년만의 스크린 컴백으로 선택한 '비정한 도시'는 심야의 택시 사고로부터 시작된 연쇄 비극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극중 김석훈은 암 말기의 아내를 살리기 위해 진 빛으로 인해 장기 적출 위기에 처한 남편 '김대우' 역할을 맡았다. 아내를 끔찍이 생각하는 '착한 놈'이자 살기 위해 뺑소니 택시기사 '돈일호'를 협박하는 '나쁜 놈'까지 영화 속에서 그가 보여줄 극과 극 연기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정한 도시'는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资料来源 SBS


[미디어인뉴스] 반듯하고 깔끔한 젠틀맨 이미지의 대명사, 배우 김석훈이 하나의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충격적 연쇄비극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비정한 도시>를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미디, 멜로, 사극등 장르불문 대활약! 연기파 배우 김석훈,
미스터리 스릴러 <비정한 도시>로 스크린 복귀!
지난 2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영화 예고편 검색순위1위에 오르며 올 하반기 네티즌들의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한 <비정한 도시>. 조성하, 서영희 등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김석훈의 출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데뷔 이후 반듯한 외모의 훈남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김석훈. 최근 그는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개성있는 캐릭터를 맡아 젠틀남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동시에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천추태후](2009)에서는 천추태후의 일생의 연인 ‘김치양’, <1724 기방난동사건>(2008) 망월향의 주인 ‘만득’, <마강호텔>(2007)의 찌질한 조폭 ‘대행’, 으로 분해, 캐릭터와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활동을 하고 있는 김석훈이 선택한 영화 <비정한 도시>는 심야의 택시사고로부터 시작된 연쇄 비극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극 중 김석훈은 암 말기의 아내를 살리기 위해 진 빚으로 인해 장기 적출 위기에 처한 남편 ‘김대우’ 역을 맡았다. 아내를 끔찍이 생각하는 ‘착한 놈’이자 살기 위해 뺑소니 택시기사 ‘돈일호’를 협박하는 ‘나쁜 놈’까지 영화 속에서 그가 보여줄 극과 극의 연기는 올 가을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4년 만에 복귀한 김석훈의 출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는 <비정한 도시>. 9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충격적 연쇄비극을 담은 <비정한 도시>는 10월 25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资料来源 mediainnews


让我看到一个广告，删掉了，o(∩_∩)o 哈哈

呵呵，看到金锡勋哭丧着脸，真是难受啊

韩国演员金石勋(又名金锡勋)和赵成河联袂主演的犯罪影片《完整的都市》定于10月正式上映。　

　　　　自出道以来不断挑战各种角色的金石勋时隔4年重返影坛，将演绎深爱妻子的“善良男人”和为筹集高利贷金额变成“坏家伙”的相反的两极性格，引起观众们的侧目。　　由导演金文亨执导，金石勋、徐英姬、赵成夏等实力派演员联袂主演的影片《完整的都市》将带来怎样的精彩剧情，深受影迷们的期待。该片于10月25日上映

这个角色让勋必须把拍金太燮跟金致阳的经验融合起来。
高难度，期待勋的表现！

好无助的表情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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