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월화극 '헬로 애기씨'가 부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목극 '마왕' 역시 MBC '고맙습니다'와 SBS'마녀유희' 등 경쟁작들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KBS로서는 주중 드라마의 시청률 비상이 걸리게 됐다. KBS 일일극 '하늘만큼 땅만큼'과 주말극 '행복한 여자', 대하사극 '대조영'이 시청률 상위를 점하며 선전을 펼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KBS 월화극과 수목극은 현재 외주제작사 '올리브나인'이 모두 제작하는 상태.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헬로 애기씨'는 앞으로 멜로 구도가 자리잡아 가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마왕'은 일본 등 해외에서 관심이 많아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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