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1집때 짧은옷 쑥스러워 나가지도 못해"가수 채연이 "1집 '위험한 연출' 뮤직비디오 촬영 때 난생 처음 야한 의상을 입고 쑥스러워 탈의실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했다.3월 30일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마이 러브(My Love)'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채연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덩치가 크다고 생각해 원래 노출이 심한 의상은 입을 생각을 아예 하지도 않았었다"며 "1집 때 처음 섹시 콘셉트의 의상을 입었을 당시엔 사무실에서 매일 보던 사람들을 보기가 민망해 탈의실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었다"고 설명했다.채연은 "일본에서 활동할 때는 귀여운 콘셉트의 가수였는데 갑자기 한국에 와서 분위기가 돌변했다"며 "일본에서 함께 활동했던 '울트라캣츠'의 멤버들이 요즘 만나면 한국에서 가수로 많이 유명해졌다는 사실을 알고는 일본 활동 당시에도 귀여운 콘셉트가 아니라 섹시 콘셉트로 활동을 했어야 더 떴을 것이라며 아쉬움 섞인 농담을 하기도 한다(웃음)"고 전했다.

哟

채연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일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울트라캣츠'로 활동했으며 2003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앨범 타이틀 곡 '위험한 연출'의 뮤직비디오에서 채연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으로 가요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으며, 2집 앨범 타이틀 곡 '둘이서'와 '다가와', 3집 앨범 타이틀 곡 '오직 너' 등의 노래에서 섹시함을 부각시키는 안무로 가요계의 대표적인 섹시 여가수로 자리 매김했다."활동 때마다 섹시 콘셉트 의상에 대한 악성 댓글 때문에 자신감을 잃을 때도 많았다"는 채연은 "일본에서 활동했을 때 주변 분들이 늘 '시청자들은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무대에 오르는지 다 안다'고 항상 강조하셔서 무대에 오를 때 만큼은 언제나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채연은 3월 30일 정규 4집 앨범을 발표하고 4월 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채연은 1일 첫 방송된 4집 앨범 타이틀 곡 '마이 러브(My Love)' 무대에서 반짝이 핫팬츠에 핑크색 남방을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편안함과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켰으며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댄스로 방송 후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동영상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好多哟~~~

JJcb后好多新闻哟~`

看着真是头疼哟~完全不懂嘀说现在才知道~没文化真可怕** ** ** ** ** ** ** ** ** **是的.我愿意做你的饭.世上唯一的饭　　 永远只看着你.看着你在我心里发亮发光.做你永远的观众我的心,就是你的舞台..　 　

都是NAVER上面地~~不知道有大人贴过米~~还是那句话`~~贴过了的话就WS吧~!~~~呵呵

韩国文字……真是逗哦~看起来圆圆滴~

偶也等翻译期待

大人，快来看圆圈哦，我们不认识哦~~~~~~~~~~

http://post.baidu.com/f?kz=187389931这个就是兔子下午发的新闻哦~~~ 蔡妍,1辑时穿短的服装害羞的不能出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