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사는 너무 추워요! 고양이， 서울은 도 너무 춥니까? 정말 매우 한국에 가고 싶어요. 다만 오로지 보기 갑니다. 왜나하면 그곳은 너가 있고 저것은 너는 생활의 국가입니다. 듣자하니 너는 열심히 중국말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상할 수 있고 너의 모양를 공부하기 착실합니다. 만약 저는 너의 중국어 선생님닙니다. 그러면 저는......이봐! 이봐! 실제로 저는 도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배우면서 너는 보고 싶어요. 그리고 백치처럼 읏으세요. 저는 간단의 즐겁기 좋아합니다. 생명는 너가 있고 정말.今天的长沙很冷！猫，首尔也很冷吧？真的很想去韩国,只是单纯去看看。因为那里有你，因为那是你生活的国度。听说你现在很努力的学习中文。我能想象你认真的模样。如果我是你的中文老师，那我……嘿嘿！其实我也在努力的学习韩语。一边学一边想念你，然后笑的像个白痴。我喜欢简单的快乐，生命中有你真的很好！------------------------------------------------------------- 2007.3.17MS以前的那个格式不对了，所以，干脆重新开个楼，为了324偶豁了！以前那几篇也决定再重发一次~ 亲爱的小猫们，你们别看着烦就好了，烦也别让偶知道，偶心灵很脆弱的！嘿嘿

呵呵，原来还有人和我作伴呢，哈，都快天亮了吧

저는 갓 걷하자마자 도 처음을 보고 싶으세요 . 저아들은 성공 노선을 바꾸습니까 ? 그렇지 ,대단히 멋지세요, 정말. 문정혁처럼 멋지세요. 고영이, Ric를 잘 돌보습니다 . 그는 도 마르기 같고 그의 허리를 좋지 않습니다 . 저는 겅하게 알습니다. 그리고, 저는 도 많이 돌기 바라세요. 고양이지요, Ric 씨와 무엇 때는 같이 중국을 웁니까? 우리는 대단히 기대하지요! 증오심의 일본, 선망의 일본...... 저들은 이들 나쁜놈! 중국은 빨이 오세요! 你刚走我就又开始想念。你小子改走成功路线啊？不错，很帅，真的。像文政赫一样帅。猫，好好照顾RIC。他好象又瘦了，他的腰不好。你是知道的。还有，你也要多休息。 猫啊，什么时候和RIC一起来中国啊？我们很期待哦！怨念的日本，羡慕的日本……你们这些坏家伙，快点来中国吧！ ---2007 3 14 呵呵，楼上的亲，偶的作息素火星时间，现在正HIGH
捏
！

呵呵，帮你在家一楼，话说自己扫楼好像是不管用的，我也不清楚

어제저넥에 너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 기분이 좋었습니다 . 너의 오랫 소식이 없습니다 . 좀 생각합니다 . 무엇 때는 도 종곡을 옵 니까 ? 하곡에서 지내 십니따 ? ERIC와 같이 생일을 지내고 아주 반갑있습니까 ? 저는 도 아주 반갑있습니다 . RM는 항복아서 행복홉니다 . 저는 사랑의 RM .이렇게 잘합니다 . 昨天晚上看了你的照片，心情很好。很久没有你的消息了，有点想念。什么时候又来中国呢？在韩国过得好吗？和ERIC一起过生日很开心吧？我也很开心。 因为RM幸福所以幸福。我爱的RM，这样就很好。 ---2007 2 又一个324就快到了，这样一个日子怕是一辈子也不能忘吧！就像一辈子也不能忘了你，忘了那群破人一样……遇到你们，真的真的很幸运

我不是在扫楼。那个元卓的幽灵素谁啊？ 你那MJ，偶还真不知道……

呵呵，是自己一直要华丽的盖一座楼吗，呵呵，老想给你加几层，不习惯看着个位贴了，不知咋回事的，晕了

只是单纯的抒发抒发感情而已华丽不华丽，倒无所谓说实话,"灭十""扫贴"这些词非好感我这人偶尔会怪怪的自己觉得舒服就好，偶不喜欢想太多有事没事说着一些有的没的和一群破人们狂侃我们的RM如何如何...记录下想他和克儿的点点滴滴我只是这样想而已!

先别发呢，让我在这六个纪念呀，好不容易呀，看看全是我的名字了

瑛瑛…韩文呀!偶要学偶要学,好难哦!为了男人好好学呀!今天太阳真好!

破的~~我家乐乐居然在我重开日记后一直不回家却跑你这里来了我除了哭还能说什么？？？？？？？破右的那个楼我重新开了那些我们以前的记忆还是都好好的保存吧棉毛裤是个好小孩我都没什么时间是她一直在搬有空你也去看看吧~~~那些我们爱上RM的点点滴滴~~~~~出门了晚上再回来！！！！！！！！！！！今天穿久违的拉拉队队服扫帖的阿布！！！

偶爱破布的乐乐啊~像爱破布一样爱乐啊~女人啊~偶们这好冷~嘿嘿~~刚去那个楼看了~突然就想到好多……那些回忆其实一直都珍藏着，放在心底最深的那个地方想好好保护慢慢回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