劳动新闻》强调日本休想做狗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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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에 관한 제8차 정부간 협상에서 유엔주재 일본대사가 《상임리사국과 비상임리사국을 다같이 확대》할것을 요구한다고 하면서 일본이 그 무슨 《준상임리사국》창설과 관련한 토의를 할 용의가 있다는 얼빠진 소리를 하였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유엔에 《준상임리사국》을 내오고 일본이 그 한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가소로운 추태이며 어리석은자들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유치한 계책이라고 폭로하였다. 일본으로 말하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들어앉을 초보적인 자격조차 없는 굴종외교,추종외교로 손꼽히는 나라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중대한 사태가 일어날 때마다 일본은 언제 한번 독자적인 주견을 세워본적이 없었다.미국이 그어주는 방향에 따라 행동해왔을뿐이다. 더우기 일본은 지난 시기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국가,전범국이다.그로 하여 일본은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되여있다. 범죄적과거를 묻어두고 《유엔개혁》을 제창하고있는 일본의 처사는 오물통을 등에 지고 옥좌에 올라앉아 역겨운 냄새를 풍기겠다는것과 같다. 일본이 설 자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준상임리사국》자리가 아니라 국제적인 재판정의 피고석이다. 일본은 헛된 꿈을 꾸지 말고 제 할바나 착실히 하여야 한다.(끝)

2012年08月17日 02点08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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