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6
要死,我忘了标题显现不了棒子文……
단한번만
只需再一次
단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만질 수 있다면
只需再一次 若能让我看看你 让我见你一面
네 목소리 들을 수 있다면 널 느낄 수 있다면
让我听听你的声音 感受你的存在
내 멋대로 너에게 화를 내도 그저 웃으며 받아준 너였었는데
我总是随心所欲得对你发脾气 但我只需微笑你便能全部接受
너를 잃고 살아가는 지금 내겐 이세상이 마치 지옥과도 같은데
失去你 此刻世间对我而言就如地狱一般
단한번이라도 한순간이라도 너를 느낄 수만 있다면
一次也好 一瞬间也好 若能让我感受你的存在
너의 작은 어깨 너의 따뜻한 손 그 머릿결만이라도
你纤细的肩膀 你温暖的双手 还有闪著光泽的秀发
너없는 이곳에 소리쳐 울어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는데
没有你 即使我在这里大声哭喊 你也不会再回来
이젠 내가 갈게 너있는 곳으로 널 혼자두지 않을게
此刻我要去往你的所在 再也不放你独自一人
눈물이 날 것 같아 널 생각하면 나 숨을 쉴수가 없어
想到你泪水似乎就要夺眶而出 令我无法喘息
날 사랑해준 사람 너뿐이란 걸 몰랐던 날 용서해줘
我原谅你不知晓我只爱你这个事实
단한번이라도 한순간이라도 너를 느낄 수만 있다면
一次也好 一瞬间也好 若能让我感受你的存在
너의 작은 어깨 너의 따뜻한 손 그 머릿결만이라도
你纤细的肩膀 你温暖的双手 还有闪著光泽的秀发
너없는 이곳에 소리쳐 울어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는데
没有你 即使我在这里大声哭喊 你也不会再回来
이젠 내가 갈게 너있는 곳으로 널 혼자두지 않을게
此刻我要去往你的所在 再也不放你独自一人
다시 사랑할수 없는널...
再也无法好好爱你...
2012年08月15日 12点08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