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해도정수정 20:12
정성룡이 잘하는줄 알았지만 이렇게 큰 힘이 될줄... 자신부터 반성함 답글 | 신고
영표형슛(T_T) 20:14
이범영도 못하는 건 아닌데, 이번에 국대 no.1의 존재감을 깨달은 분들이 많겠죠 ㅋㅋ 답글 | 신고
이관우 20:18
사실 정성룡이 이운재,김병지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을 통해 괜히 A팀 수문장이 아니란걸 절실히 느꼈음.;; 답글 | 신고


뉴캐슬까치 20:31
골키퍼가 토너먼트의 50%임 답글 | 신고
不狂不及 20:33
저도 그렇습니다.비로소 정성룡이 한국 축구 최고의 골키퍼란 사실을 분명하게 인정하게 되었지요.ㅎㅎ 답글 | 신고
패닉 20:34
골킵은 진짜 경험이 반인거 같음.. 경험없으면 제 실력발휘가 안되는거같아요 답글 | 신고
비타용 20:34
생각하면 할수록 홍명보 감독의 와일드카드는 최고였음...

对不起，没意识到，他不是世界级，也无法与李云在相比。

韩国只有成为BEST才会另对手心服口服，
受到尊重。

没有啊。

你们不会看球阿

我们看球的水平比你高一点点了。

郑成龙 表现 很好
可是 说 重要性
你这么说 让 大将奇 橘子 情何以堪 啊

郑成龙只能算是个中规中矩的门将。他长期把持着国家队第一门将的位置，正好从侧面表现出韩国缺好门将的尴尬。

郑成龙刚替代李云在的时候，总觉得他很不可靠。
这次对比另一位替补门将，当然还是小郑让人放心。

没有李饭用的表现 哪能体现出郑成龙的伟大

我觉得郑成龙水平很高，几乎没失误，发挥超级稳定。还扑出一点球，李云在不及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