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3
白夜Tablo)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세상은 쉽게 변해 매순간이 과거의 끝 그래 나 차가워진 듯, 그게 나의 방어인 듯 비극이 단연 이 극작가의 사명인 듯 과연 지긋지긋한 생활의 끝에 끈처럼 풀릴까? 미숙한 내 맘의 문제 세월의 행진 속에 미급한 내 발의 무게 늘 시급한 세상의 숙제 잊은 듯 한 제자리뿐인데 독한 술에 취해 늘 가위 눌린 듯 날 구속한 꿈의 뒤에 그림자, 환청인가? 뒤를 잠시 보니 어느새 귓가엔 낡은 필름 되감기는 소리 눈 떠 보니 yesterday, 수줍던 그 때 책 속에 낙엽을 둔 채 꿈을 줍던 그대 계속해 아무도 모르게 웃고 울던 그대 창밖에 홀로 바람에 불던 그네 어둡던 그대는 나였지, 시작에서 벌써부터 얼어붙어있던 심장에서 책에 주인공과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 감성이 민감 했었던 나를 위안했어 길고 긴 긴 잠에서, 눈을 떠, 형제와 다른 사고가 사고와 부딪혀, 형태를 찾은 그 순간에 고독...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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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성경공부 시간에 내뱉은 신성 모독 그 토록 순종했던 내 맑은 피가 선악과의 거름이 돼, 그 작은 씨가 자랐는데 그 누가 사상의 순결을 가르치나? 운명을 향한 반역심이 내 하마르티아 가슴이 아프니까 지쳤겠지, 아버지가 날 외면했지 아들인가 싶었겠지, 너무 어리석어 내 글씨가 내 손에서 짧은 시가 되곤 했어 남은 시간 계속해서 서서히 걸어 때론 달렸고 벽에 걸린 달력도 낡아지며 낙엽도 내 맘에 쌓였고 흐트러진 목표와 초점, 무심코 나 쫓던 무지개의 끝엔 '나'란 무인도가 중점 때론 도망치고 싶은데 멈출 수 없는 건 아직도 공책을 찢고 돌아설 수 없는 건 세상의 파도속에서, 사상의 감옥 속에서 밤이 찾아오면 반복되는 악몽 속에서 바다를 뒤엎을 수천마의 피를 봤지 진실의 거짓과 거짓의 진실을 봤지 쇠사슬을 목에 차는 지식의 사치 벽이 된 눈에 못을 박은 현실의 망치 힙합씬의 가치, 그 따윈 관심 없어 내 꿈은 나와 너 보다 훨씬 커 죽길 바란다면 죽어줄게 웃겨주길 바란다면 그저 바보처럼 웃어줄게 땅속에 눕혀 줄 때, When my body turns cold You will know, I remapped the human soul When my body turns cold You will know, I remapped the human soul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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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Mithra 眞)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돌리고 파 내 혼을 괴롭힐 수 있다면 목 졸리고 파 불상의 목이 돌아갈만한 혼이 녹아 있다고 모두 모아 놓고 귀를 속이고 파 난 언제부터 였을까 비트에 비틀리는 시를 갖고 매일 밤 시름해 이끌리는 길을 가지고 다시 또 고민에 빠지고 한 숨에 나를 가리고 불안에 떨어 아직도 모두가 태양은 식을 수 없다 말하지 어둔 밤하늘에 달빛은 뭐라 말할지 모든 게 뜨고 지는 이치 속에 나 역시 두려울 수 밖에 없어 난 너무나 가엽지 안정에 다가섰는가 말하자마자 발걸음이 빨라졌는가? 살아나봤자 결부 될 수 없는 이상과 현실에 강 사하라 사막의 바람처럼 먼지의 삶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뿐 어떻게 명을 이어갈지 만을 인지할 뿐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에 빛이 나를 선택 할 줄은 몰랐으니 뱉어 지친 한숨 내 머리 속에서 시작과 끝의 결정 계속해서 비난과 품은 열정 그 사이에 대답은 알지 못하고 죽은 듯 살아가고 있어 나를 남이 논하고 쓰러진 내가 뭘 더 바라겠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괜한 발악해서 그나마 내 손에 안에 담긴 진심 어린 삶이 거짓에 검게 물들어가지 않기를 감히 바라고 또 바래 답은 이미 내 앞에 날아가는 새들의 날개 속에 바친 나만의 한계 알고 있어 못 올라 갈 수 있단 걸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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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운명에 맡기는 수 밖에 나는 할 수 없단 걸 가빠진 숨을 몰라 쉬며 멀어지는 과걸 보며 눈가에 맺힌 눈물이 기쁨이 기를 오히려 눈물을 잘라 오려 와인 잔에 담아 고여 져 버린 내 열정 피와 섞어 축배로 남아 놓여 지기를 바라 눈물로 빚은 광대 검은 안대 속 안개 위를 걸어 빛은 광대 하단 걸 알지만 가려서 볼 수 있다면 장막 속에 숨 쉰다면 찾아내 손에 쥔다면 허기진 가슴 안에 꽃은 필 수 있을까? 아직도 찾지 못한 답에 꽃은 질 수 없으리 운명도 저무니 영원히 쉴 수 없으니 해답을 가슴에 담아서 긴 숨 얻으리 확실한 가치와 큰 믿음 바치는 아침의 태양 손에 빈틈으로 안기는 현실의 결의는 먼지의 무게보다 가볍다 다시금 타오르는 꿈의 아우라 모든 걸 풀 수 있는 답을 간직한 인간의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인간의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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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달리면 달릴수록 멀어지는가 했었지 끝에서 돌아봤더니 제자리였지 착하면 착할수록 세상은 날 반기겠지 착하면 바보더라 이 세상엔 역시 내가 설자린 없지 한없이 모자란걸 무지개 끝에서 귀가길을 못찾는걸 왜 난 아직 아이들의 꿈을 꾸는데 갈 수록 두렵지 아침에 눈을 뜨는게 무서운 게 형제 조차 믿을 수 없어 약속은 새끼 손가락만큼 쉽게도 꺾여 참 부질없어 없어도 있어도 병든 현실 붙잡아 봤자 삶의 끝은 홀로 남은 병실 태평양보다 깊은 사랑 알고보니 얕더라 남자의 자존심? 수표 한 장 보다 얇더라 그 숲을 알고보니 그 늪을 알고보니 도망치듯 스쳐가는 세월의 손을 잡고보니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어디로 가야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아무도 모르죠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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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I don't know where to go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죠 막다른 길에 말을 들여놓은 어리던 날 보네 마치 엊그제 같은데 매일 어디든 단숨에 달려간다고 날 놓으라고 버티던 가슴에 어느새 멍이 들어가는게 철이들며 아프네 시간은 금이라 변할 순 없으리라 그리 난 믿었었지 진실을 담았으니까 허나 왜 잘라 모두가 뿌리를 잘라 향기로만 판단하려 한다면 뿌린 곧 말라 마치 어둔 감방안에 쉰 웃음처럼 아님 악몽이란 손에 땀을 쥐는 꿈처럼 늘 편치못해 걷지못해 얻지못해 주위의 시선이란 묵은 때를 벗지 못해 꿈을 그리며 사는법 눈을 가리고 사는것 원한다면 당연한 댓가를 치룬다는 것 이제는 알아 많이 배웠으니까 꿈같던 현실이 내 눈물을 태웠으니까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어디로 가야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아무도 모르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I don't know where to go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죠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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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I'm a my way and I'm so lonely can't stand this no more (no more~) give me a hand so I can stand by myself, by myself Be the shelter cause it's raining outside Lonely traveler, yes, sometimes I'll try whole I if you have my sanity I need somebody. who's gonna stay with me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어디로 가야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아무도 모르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I don't know where to go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죠 I'm all alone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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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숨을 쉴 때마다 죽음과 한숨 가까워지네 아버지의 이마에 세월은 더 짙어지네 벽시계를 볼 때마다 작은 심장이 터지네 불은 꺼지기에 어둠만이 영원하겠지? like a broken memory 숨도 멎어가겠지 that's a reality 다 부숴질 뿐 꿈속에 짓던 성은 쉽게 흩어지는 모래성일 뿐 현실의 늪에 어느새 성급해지며 세상과 발을 맞추고 주춤한 춤을 출 때 해답이 없는 문제 풀 수 있는척 아픔은 더 큰 아픔만이 채워 줄 수 있는 컵 아무도 진짜로 내가 누군지 몰라 슬퍼하지 못하는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 너조차 내가 좋은게 아냐 그저 바라보는건 날 보는게 아냐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소리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Story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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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네 저쩌네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뭐 어쩌겠어? 근데 나 원래 힘들수록 잘 버텨내 내가 스스로 결정 해버린 일 멋쩍게 웃어 줄 수 있어 진짜로 속도 겉도 다 멀쩡해 삭발은 익숙해서 시원하게 자른 짧은 머리 아무렇지 않아 오히려 가벼운 마음 이 맘을 어찌 당신들이 헤아릴 수 있을까? smile for me now 웃으며 떠나는거지 그 동안 난 과분한 사랑 덕에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었어, 나란 놈에게 모든게 기적같은 일들 확실한 비전과 큰 믿음 그 믿음이 날 온전케 이끈 깊은 뿌리임을 잊지 말아 비록 미치광이 세상에 정신을 잃을 때도 있지만 지금이 내겐 끝은 아냐 시간이 갈수록 난 더 밝게 빛이나 시련의 순간에도 결코 의지를 잃지 않아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그대는 기회란 생각은 참된 삶의 지혜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불이 꺼진 방안에서 내 전부를 담아냈어 어둠과 손 맞잡고 부족함을 감안해서 예전엔 감당했던 몰라서 당당했던 철없던 아이 손에 든 그 펜을 찾아냈어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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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시간은 마치 빛처럼 재빨리 지나가는데 왜 나는 신기한 듯 서서 서성대는데 너에게 미쳐 미처 아침을 그냥 맞는 게 이제는 힘들어 꿈에서도 너를 찾는게 기억의 미로 같아 생존의 기로 같아 영혼을 시로 담아내던 난 어디로 갔나? 지친 한숨에도 난 플로우를 뱉어 내던 숫자 넷의 배수에 4마디를 세며 재던 그래 난 미쓰라, 한순간의 실수라 믿고 뛰어 달려가라 백마를 탄 기수야 달려라, 대지가 날 불러 손을 내민다 영혼의 지도를 밝혀 내 인생의 좌표를 새긴다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변함없어 microphone check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겁이 없어 microphone chec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소리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Story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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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 Verse1 말은 많지만 너를 막지마 날은 밝지만 해를 찾지마 후회로 니가 낭비 할 시간에 일말의 미련 또한 갖지마 과거 미래 현재 나눠짐이 언제부터 니 앞길을 막아 너를 위한 건데 너를 위한 선택 충분해 그냥 귀를 닫아 때론 너의 가족과 친구 선생 모두가 말려도 재로 변해 한 손의 쥘 꿈 평생 도주라 밝혀둬 도망자 인생은 쿠아시모도의 등 곡선에 비례 남의 시선 피해 고개를 떨궈 늘 운명에 기대 마른하늘 바라보며 기다린 부모의 유산이란 가난을 피 할 우산이라 믿는 다면 참 유감이다 유산이란 너란 인간의 가능성을 배 속에 죽이는 칼 주산이란 매일 열정에 사는 것을 뇌 속에 숨기는 날 아무것도 믿지마 너를 향한 호의도 미소 짓지마 모두 잃지만 멈추지마 바로 서지 못하면 끝이야 너를 향해 손 내미는 유혹 앞에 성을 세워 절대 조금도 늦지마 오직 너만 바라보고 달려가라 바로 잡힌 지금 흐름을 끊지마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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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2 올바른 잣대를 세워 너의 삶의 자세를 바로 잡아 뒤틀린 한계를 가늠해 넘어 지금의 난세를 /변화무쌍한 이 현실에 변화는 너무나 절실해 연금술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얼마든지 변질해 운을 멀리해 너를 정리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해 너를 보는 모두의 머리에 의심을 믿음이란 틀로 격리해 숨을 쉬는 것조차 지는 것 같아서 두 폐를 삼켜서 달을 밟고서 날이 밝고 저 세상에 두 해를 안겨줘 단 한 번의 혀 놀림에 생과 사를 결정해 모두 알지만 경솔해 말은 평소의 그 사람을 정렬해 놓은 가치관 타락의 사막에 가까워 질수록 맘이 황량해 짐을 알면서도 갈망해 널 위해 썩은 환부를 잘라내 나도 모르게 가만있어도 감언이설로 니 손을 끌어당겨 넌 말을 못해도 살을 보태고 자신의 주머니에 쓸어 담어 얼음보다 차가운 냉정함을 갖춘 보다 사나운 니가 되어 자릴 지켜 양손에 미친 세상을 지켜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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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술에 만취된 상태로 황급히 나 길을 나서 오랜만에 친구놈들과 양주에 진을 마셔 속은 이미 뒤집힌 상태로 집에 가서 편히 잠들었음 좋겠단 생각에 시곌 봤어 시간은 11시 50분 아직 이름을 역 앞에 다다른 순간에 담배 한개피를 꺼내 물고 불을 붙여 한모금 마시고 내뱉는 연기 사이로 나타난 그림자 아직도 숨을 헐떡대며 내 시야에 밝아 오는데 발걸음 행동 모든 게 불안해 뵈는데 오늘의 마지막 전철에 함께 올라탈 그녀라 우연을 핑계로 간단한 말이나 한 번 붙여봐 (어이 어이 아가씨) 왜 내 말을 무시하며 가는데 따라가서 일단 그녀의 어깨를 붙잡으려 하는데 어깨에 손이 닿을 때 너무 놀란 듯 공중에 떠 버린 그녀의 몸과 마주쳐버린 눈이 공포에 외마디 비명과 함께 떨어졌어 그녀 바닥에 고개는 꺾인 채 눈 앞에 흥건한 피로 차갑게 (설마) 죽어버렸을까 그녀의 눈동잔 아직 날 찾고 있는데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2007年02月24日 08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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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나는 그 때 새벽 퇴근길 도시의 붉은 안개 속에 머물다 막차를 놓칠 게 분명하기에 그녀는 숨이 차게 계단을 밟고 내려가 지하철의 문틈 사이로 간신히 올라타 숨돌리고 앉아보니 벌써 1시 10분 덜컹거리는 소리 속에 차가운 기분 밤을 샌 학생도 잠든 취객도 없는 침묵 뿐 그녀와 저기 먼 구석에 앉은 남녀 둘뿐 자리를 바꾸고픈 생각이 드는데 왠지 모르게 움직일 수 없어 여자가 계속 쳐다보는게 소름이 돋는데, 고개를 돌려봐도 시선 고정 눈 떴다 감아도 낯선 그녀의 무표정은 전철은 세번째 멈추고 드디어 한남자 그녀 맞은편 좌석으로 서서히 다가와 작은 안심을 찾는데 문 닫히고 떠날 때 그 여자쪽을 보니 아직도 시선은 그녈 향해 방금 전에 탄 그 남자도 수상해 입술을 다문 채 가뿐 숨소리와 속삭이네 저기요. 다음 역에서 빨리 내리세요. 왜요? 저 여자...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2007年02月24日 09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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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밤이 멎은 숨을 위서, 새벽 별은 춤을 춰, 어둠이 도시숲을 삼키고 폭풍의 검은 눈을 떠. 뻘서 골목길에 숨은 저 도둑 고양이들 조차 쓰디쓴 웃음져 어느 교차로 중간에, 휘어진 가로등아래 몇일 고인 빗물조차 곧바로 증발해 이순간에 같은 달을 보며 어느 남편은 귀갓길에서 차를 돌려 그를 기다리면서 누군가 화장을 고쳐 그가 등진 집엔 면도칼을 잡은 소녀 또 막차를 놓쳐 방황하는가? 거식증 미인들 박자를 놓쳐 당황하는가? 거리의 시인들 모두 식인들, 서로의 피를 빨아먹지 걷는자는 기는 자의 팔과 다리를 팔아먹지 변함없이 타락한 가면극에 과연 나 오늘밤은 또 어떤 가면 쓴채 나갈까?? nocturne the flies, the lines, the grime, the crimes, the buildings, the killings, the sex, the death,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넥타이 끈에 목 조이는 삶 죽도록 일해 밤을 새던 한 주 끝에 토요일의 밤 그를 독촉이는 맘 남자의 놀이터로 둘다 돈의 놀잇감, 만나면 좋지 서로 거래 관계 돈과 쾌락을 주고 받는 상대 그녀 앞에선 왕도 그저 작은 광대 life & death, love & sex 수인의 죽은 혼 도시의 요람 흔드는 멕베스 부인의 붉은 손 why be alone? 6만원짜리 면죄부가 사는 싸구려 천국을 가지면 돼 그는 그렇게 승천과 타락이 뒤섞인 채 허탈한 순간끝 에 죄핵감에 뒤척이네 그는 서둘러 아내 품에 안기고파 그품에 머물러 안도감에 잠기고파 그의 몸속에 기작된 죽음은 자신조차 아직 몰라 역시 토요일은 밤이 좋아
2007年02月24日 09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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