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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原文'믹키유천 탓에…', 듀오 믹키 개명【서울=뉴시스】쌍둥이 여성듀오 믹키(본명 이유명 이신명·20)가 두 번째 싱글 발매를 앞두고 팀명을 교체한다. 동방신기의 믹키유천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 때문에 그간 속앓이를 해왔다. 믹키는 지난해 1월 싱글앨범 ‘믹 이스 키 오브 마이 라이프(Mic is key of my life)’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라이트 미 업(Light me Up)'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데뷔를 앞두고 믹키유천과 이름이 같다는 소문이 번지면서 쏟아지는 비난에 활동 전후로 심적 고통에 시달렸다. 인터넷에 대규모 안티카페가 생기더니, 급기야 개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전개됐다. 당사자인 믹키가 괴로워했던 것은 물론, 지켜보던 어머니까지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믹키의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악플들이 너무 많았다. 옆에서 보기에도 신인으로 감당하기에는 버거워 보였다. 고통이 갈수록 심각, 두고 보기가 애처로웠다”고 떠올렸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믹키가 2번째 싱글 음반을 녹음하던 과정에서 매니지먼트사 대표에게 직접 팀명 교체를 제안, 변경하게 됐다. 아직까지 팀 이름을 정하지는 않았다. 믹키는 두 번째 싱글 음반을 녹음 중이다. 올 상반기 중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믹키는 MBC 팔도모창 가수왕 인기상을 받은 바 있다. <관련사진 있음>문지연기자 [email protected]
2007年02月02日 16点02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