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闻】[12.06.05]朴有天屋塔房王世子的’一等功臣’
micky有天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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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anyo 楼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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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 by sallyli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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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06月05日 03点06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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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anyo 楼主
朴有天 “对妈妈好的女生的话,公开恋爱也OK!”
超越团体JYJ成员之一的歌手朴有天,从电视剧’成均馆绯闻’和’雷普利小姐’,到最近终映的’屋塔房王世子’,
一个阶段一个阶段地成长为演员的朴有天。
■朴有天”’屋塔房王世子’! 再见”
‘因为王世子 李恪’得到安慰,又这样生活了几个月,最后的kiss场面时,我也偷偷泪流不止
我是弟弟傻瓜…看到朴有焕演戏有安慰
今后即使当兵也可以不用担心家里
梦想吗?想和弟弟手牵手去坎城
越看越忍不住想说”长大了”。人气团体JYJ的成员兼演员朴有天,已经是个26岁的青年,
虽然这样形容多少有些语病,但如果看他从偶像团体出身,到变身为演员的过程的话,
这真的是最贴切的形容词。朴有天从电视处女作2010年KBS 2TV的’成均馆绯闻’、
MBC’雷普利小姐’,到最近终映的SBS’屋塔房王世子’,每年演出1部作品,一个阶段、
一个阶段慢慢成为一个演员。足以贴上’偶像出身的演员’这个标签,也没有’演技争议’这样的事。
还得到’票房保证’这样的美名。
‘屋塔房王世子’是在代表电视公司自尊心的’水木剧大战’里,最后结尾时堂堂的赢得胜利,其中朴有天可称得上是’一等功臣’。我们见到了在播出的3个月里面,去过全国各地,从朝鲜时代穿越到300年的现代,曾经疯狂地忙碌的他。
●每一瞬间都受到安慰的李恪,不得不爱
剧中朴有天饰演的是朝鲜时代王世子李恪。以为了查明世子妃的死因,
而飞到现代来和孤军奋斗的模样等多种面目,受到观众的好评。
“以收视第一做为结束,非常的开心。在演出的作品里面,野外拍摄场面最多,又因为移动的时间很长,
所以是曾辛苦的作品。拍摄直到最后一天播出那天为止,虽然差一点就出大事了(播放事故),但是幸好顺利的结束了。”
朴有天最近曾透过在twitter写下’电视剧人物里面,曾经期待过李恪,你是第一次’这样的留言,来表现对这个角色的喜爱。
“几个月里面,以李恪的身份生活,对他的依恋好像越来越深。要拍摄之前并不知道,但在饰演李恪之后,
变得越来越敏感。回过头来看,才知道每一瞬间的都从李恪身上”得到安慰”。虽然是因为忙碌而感到开心,
但因为某个契机的关系,才会更投入在其中,而且一开始就没有任何杂念。”
朴有天通过这次的电视剧,使得自己的演戏领域变得更宽广。他自己认为是”享受演戏所以更得心应手”
在电视剧里,虽然朴有天的搞笑演技也拿

的很恰当,但对於放下相爱的朴荷(韩智敏),
在不得已回到朝鲜的情况下,更展现真摰的’眼泪演技’。从大眼睛里面掉出’稀哩哗啦’的眼泪,
不是用’假眼泪’而是真的泪水。”从没有勉强流眼泪过。剧本里并没有写说’哭’,也没有写说’一定要哭’,
但眼泪就这样流下来了。那一瞬间好像变成李恪了。在第2次的kiss戏里面,(韩)智敏姊也哭了很久。
从彩排时就开始哭了。导演、造型师、场记,还有工作人员都哭了。大家好像都全部投入在里面了。
’Cut’声音一出来,眼泪就流出来了。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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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anyo 楼主
原文:http://sports.donga.com/3/all/20120604/46757794/3
박유천 “어머니께 잘하는 여자라면 공개연애도 OK!”
입력 2012-06-05 07:00:00
그룹 JYJ의 멤버이자 가수 박유천을 뛰어넘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미스 리플리’, 최근 종영한 ‘옥탑방 왕세자’까지 연기자로도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박유천. 김민성 기자 [email protected] 트위터 @bluemarine007
■ 박유천 “굿바이 ‘옥탑방 왕세자’!”
‘왕세자 이각’에 위로받고 살아온 몇개월
마지막 키스 장면서 나도 몰래 눈물 펑펑
난 동생바보…박유환 연기보면 흐뭇해
이제는 군대 가더라도 집안걱정 확 줄어
꿈이요? 동생과 손잡고 칸 가고 싶어요
보면 볼수록 “잘 자랐다”는 말을 절로 하게 한다. 인기그룹 JYJ의 멤버 겸 연기자 박유천. 이미 스물여섯의 청년을 두고 이런 표현을 쓰기에 다소 어폐가 있지만, 아이돌 그룹 출신에서 연기자로 변신하기까지 과정을 들여다보면 가장 적절한 표현일 수 있다. 박유천은 연기 데뷔작인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부터 MBC ‘미스 리플리’, 최근 종영한 SBS ‘옥탑방 왕세자’까지 매년 한 작품씩 출연하며 연기자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왔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에 따라 붙는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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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anyo 楼主
‘연기력 논란’도 없었다. ‘흥행수표’라는 보너스까지 얻었다.
‘옥탑방 왕세자’는 각 방송사의 자존심이 달린 ‘수목극 대전’에서 당당히 정상을 차지하며 끝을 맺었고 박유천은 그 ‘1등 공신’으로 떠올랐다. 방송 3개월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3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느라(?) 정신없이 바빴던 그를 만났다.
● 매 순간 위로받은 이각,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극중 박유천은 조선시대 왕세자 이각 역. 왕세자비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현대로 날아와 고군분투하는 모습 등 다양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시청률 1위로 끝나서 굉장히 뿌듯해요. 출연작 가운데 야외 촬영장면이 가장 많았고 이동 시간도 길어서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었어요. 방송 마지막 날까지 촬영하느라 하마터면 큰 일(방송사고) 날 뻔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끝냈죠.”
박유천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속 인물에게 기대본 건 이각 네가 처음이다’는 글을 올릴 정도로 캐릭터를 사랑(?)했다.
“몇 개월 동안 이각으로 살다 보니 애틋함이 커진 것 같아요. 촬영할 때는 몰랐는데 이각을 연기하면서 예민해져 있었거든요. 지나고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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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매 순간순간 이각에게 ‘위로를 받았구나!’ 알게 됐죠. 바빠서 좋았던 것도 있지만, 무언가 계기가 돼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고 초반에 잡생각을 안 할 수 있었어요.”
박유천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 영역도 넓혔다. 스스로 생각할 때 “즐기면서 연기했더니 여유가 생겼다”고 했다.
드라마 속 박유천은 코믹 연기에도 제격이었지만, 사랑하는 박하(한지민)를 두고 어쩔 수 없이 조선시대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진한 ‘눈물 연기’를 펼쳤다. 큰 눈에서 ‘후두둑’ 떨어진 눈물은 ‘티어스틱’이 아닌 진짜 눈물이었다. “눈물을 억지로 짜낸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대본에 ‘운다’로 쓰여 있지도 않았고, ‘울어야지’ 작정한 것도 아닌데 그냥 눈물이 났어요. 그 순간 이각이 된 것 같았어요. 두 번째 키스신에선 (한)지민이 누나도 많이 울었어요. 리허설 때부터 울었죠. 감독님도 스타일리스트도 스크립터도 스태프도 다 울었어요. 다들 너무 몰입했나 봐요. ‘컷’ 소리가 나고도 눈물이 흐르더라니까요.”
● “동생 박유환과 나란히 칸 영화제 가고 싶어”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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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anyo 楼主

박유천의 동생은 연기자 박유환. 동생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 출연 중이다. 연기 선배이자 형의 입장에서 보고 있자니 “그저 흐뭇하다”고 했다. “유환이 연기하는 거 보면 뿌듯해요. 자신의 갈 길을 잘 가고 있는 것 같아서요. 집에서는 저나 엄마에게 힘든 모습보다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해요. 그런 모습이 눈에 보이니까 고맙더라고요. 이제는 마음 편하게 군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정적으로 집안을 만들어 놓고 돈도 벌어야 제가 군대 가고 나서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잖아요. 솔직히 그동안 걱정이 많았는데, 유환이가 할 일을 잘 해 맘이 놓여요.”
‘동생 바보’라는 애칭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다. 가장으로서, 든든한 형으로서 생각도 깊었다.
“최근 한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하게 됐는데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날 집에서 고기 먹었어요. 하하하! JYJ 멤버들과 있을 때와는 기분이 또 달랐어요. 꿈이 있다면 서로 연기를 잘해 칸 국제영화제에도 갔으면 좋겠어요. 유환이가 저보다 영어를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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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니까 통역사로 쓰려고요.”
박유천은 동생과 함께 연기하고 싶은 욕심과 꿈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연기력을 지금보다 더 쌓아야 한다는 사실도 안다.
“유환이도 형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에 함께 출연하고 싶어 하죠. 하지만 그게 가능하려면 정말 밑바탕이 튼튼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박유천은 한 숨 돌릴 겸 화보 촬영을 위해 해외로 떠난다. 그리고 긴 공백 없이 다시 팬들 앞에 선다는 계획이다.
“개인적은 바람은 영화. 드라마, 무대 등 어느 것이라도 빨리 복귀할 생각이에요. 이르면 이달 안에 결정을 내려 다시 활동할 거에요. 그래야 충분히 공부할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
이정연 기자 [email protected] 트위터@mangoostar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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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anyo 楼主
==========================封=================================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8
level 9
[感动][打酱油]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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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有天越来越好。
也希望有天早日找到自己的幸福。[大心]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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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天天是很在乎亲情友情爱情的一个好男人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11
level 6
家人永远是有天的第一位!
有天会继续幸福的!
日子过得开心~健康就好!
[可爱]
2012年06月05日 03点06分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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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像再回复一次我就6级了好像再回复一次我就6级了...
素吧素吧
2012年06月05日 04点06分 13
level 12
真挚的表演来源于生活的点滴,有天在生活中就是一个有爱心,有责任心,有担当的男人[笑眼]
2012年06月05日 04点06分 14
level 11
哥哥的演技不是盖的。支持
2012年06月05日 04点06分 15
level 13
很纠结,不想让你流太多的眼泪 ,所以希望你拍剧的时候你不要太投入,可是不投入又怎么能拍出好的剧来呢,所以只能希望你每拍完一部剧就能从剧中走出来,那样才不会太辛苦……有天
2012年06月05日 04点06分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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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怎么这么多新闻啊,头疼
2012年06月05日 04点06分 17
level 9
有天加油
2012年06月05日 04点06分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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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期待锅下一个精彩作品的回归。。。
2012年06月05日 04点06分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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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天,你得演技证明了你在成长中所付出的艰辛~加油不管未来如何记得你还有我们
2012年06月05日 04点06分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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