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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다리’ 이광수, 임호 가슴에 굴욕 선사 ‘하필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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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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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기린 다리'로 임호에게 굴욕을 안겼다.
14일 한 SNS에는 '이광수 다리 길이 사진 한 장으로 종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임호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에 참여했다. 이광수·김종국과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한 팀으로 추측된다. 재미있는 점은 키가 190cm에 달하는 이광수의 허리가 임호 가슴보다 높다는 점. 마치 기린과 사슴을 보는 듯 재미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하필이면 둘이 나란히 서서…' '크다 크다했지만 저렇게 클 줄이야' '이광수는 배우가 아니었음 막대 인형이 됐어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年05月16日 15点0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