辉出席_11.6.28" 乘胜直驱" 金范秀专场嘉宾
김범수 “휘성,케이윌과 비주얼 대결? 내가 대세” 외모 자신감

嘉宾:辉星 K.WILL
‘비주얼가수’ 김범수의 입담이 통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범수는 스스로를 비주얼계의 대세라 칭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몰래 온 손님은 김범수와 마찬가지로 오디오용 가수로 데뷔한 아픔을 지닌 휘성과 케이윌로 “시대가 좋아져서 그렇지 그때였으면 나랑 오디오용 가수 하는 거다”라는 김범수의 너스레에 휘성이 입을 뗐다.
휘성은 “내 1집을 보면 내 사진이 한 장도 없다. 나도 오디오용 가수였다”라고 데뷔과정을 털어놨다. 케이윌 역시 오디오용 가수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도 “1집 앨범에 내 사진이 크게 있는데 과오였다. 그 이후로 내 사진이 없다”라고 덧붙여 오디오용 가수의 설움을 엿보게 했다.
이에 휘성이 “셋 다 비슷한 외모라 생각한다”라고 정리한 가운데 익살맞은 질문이 던져졌다. “비주얼로 봤을 때 세 명 중에 몇 위라고 생각하나?”가 바로 그 것으로 이 질문에 김범수는 “지금은 내가 대세다”라고 답해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옥동자라 불렸던 유년시절과 방황했던 청소년 시절. 나아가 오디오용 가수에서 비주얼가수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또 몰래 온 손님인 보컬트레이너 박선주와 ‘남과여’ 듀엣무대로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주기도 했다.


管他乘胜长驱还是乘胜直驱呢反正我一向搞不清这节目名字
PS 这节目一点都不咋地 只会挖别人痛脚

3分钟 是KBS官网 的 看不了
没找到私传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