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1
가사(출처: 엠넷)
뭐... 그럭저럭 잘 지냈어...
너는...?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바래다주던 이 길
내 맘 고백했던 이곳
사랑은 다 끝났지만
다시 이 자리엔...
혹시 미련 남길까 봐 시선조차 피했었지
잊기 전엔 다신 안 가 이 악물고 다짐했었지
이젠 너와 웃던 그 길에서 너와의 추억에 기대서
행복했던 때를 떠올려 너와의 자리에 머물러
괜히 또 만져보다가
눈감아 보다가
이젠 물어 볼 수 있어 이젠 답할 수 있어
요즘 잘 지내냐고 나도 잘 지낸다고
너를 바래다주던 이 길
내 맘 고백했던 이곳
사랑은 다 끝났지만
다시 이 자리엔...
네가 보여 늘 크게 웃던 네가 들려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지울 수 없나 봐
그 동안 약해지기 싫어서
네 흔적들 피하면서 살았지만
이젠 다 괜찮아졌어
뭐...조금씩 잊혀지겠지...괜찮아지겠지...
괜찮아 기억 속 너와 마주해도
괜찮아 바보 같았던 날 보게 돼도
괜찮아 너와의 추억 간직한 채로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나 혼자 이 길을 걷는다
지난 시간을 헤맨다
사랑은 지나갔지만
다시 이 자리에
내게는 하나뿐이었던
눈부시게 소중했던
사랑은 다 끝났지만
다시 이 자리엔...
"잘 가... 잘 가라구... 가..."
1년 전 그날 그렇게 쉽게 널 떠나보낸
바보 같은 내가 있다...
2012年03月13日 02点03分
3
level 11
바비킴과 함께하는 소지섭의 새로운 걸음
[1년 전 그날]
바비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소지섭의 읆조리는 랩이 만나 만들어내는 가슴 뭉클한 멜로디! 한 여자만 너무나 사랑해서 미안해하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언제나 애잔한 느낌으로 존재하는 영화배우 소지섭이 미니앨범 발매라는 새로운 걸음을 시작했다. 'G'로서 피처링에 참여했던 '카인과 아벨', '로드넘버원' OST 등에 이어 2011년 본인의 이름을 건 싱글 [Pick Up Line]을 선보였던 소지섭은, 미니앨범 발매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곡은 2012년 3월 중순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출시에 앞서 선공개되는 바비킴과의 듀엣곡으로, 사랑을 떠나보낸 뒤 1년이
2012年03月13日 02点03分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