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可Т代╋【1116资讯】★☆.Tim-[一天都很长]mini闻图频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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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_⒋ever 楼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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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1月16日 04点11分 1
level 8
Tim_⒋ever 楼主
情歌王子Tim即将推出全新歌曲《一天漫长》,近日预告版公开~女星
#李允智#
倾情出演。泪水拂过脸颊,内心如此痛苦,原来时间如此漫长……


以上转 @韩流音悦台 新浪围脖
以下图转 TW

2011年11月16日 04点11分 2
level 8
Tim_⒋ever 楼主
内容- -大概是说自己发行了mini专辑,应该也有说到20号的演唱会吧。
视频转TW



2011年11月16日 04点11分 3
level 8
Tim_⒋ever 楼主

13日在蔚山3车追尾交通事故中受“轻伤”
歌手Tim晚些时候传达了遭遇3车追尾交通事故的事实。
Tim于13日结束在蔚山公演的音乐剧“我心中的风琴”后,返回首尔的途中遭遇了交通事故。
此次事故是由于在Tim车后的肇事车没有确保安全车距而与前车相撞,驾车的经纪人车某14日入院,Tim因活动原因至今未能前往医院探望。
Tim的关系者表示,“经纪人伤势稍重,因为腰和脖子疼痛严重而入院,原本Tim也应该前往医院接受详细检查,但因为这周的回归准备太忙,准备先做完这周的放送后再接受检查。”
现在Tim虽然没有明显的外伤,但是腰部也隐约有疼痛的感觉,很可能也有内伤,所以准备接受详细检查。
另外,Tim计划于17日携新MINI专辑“一天也很长”开始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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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转自:王子殿堂☆Tim中国首站后援会|Tim|黄英珉
翻译BY:叶子
https://tieba.baidu.com/p/1284610207

2011年11月16日 04点11分 5
level 11
2011年11月16日 08点11分 6
level 11
转自新浪微博
@唯爱SJ13-ONLYSJ13
2011年11月16日 08点11分 7
level 7
多事之秋啊,最重要是不要累坏了,要好好治疗
2011年11月16日 14点11分 8
level 5
是的。。偶来占位了!!
让新专辑的活动来的更猛烈些8 !!!
2011年11月16日 21点11分 10
level 7
我没错过什么吧
2011年11月17日 13点11分 11
leve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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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的新闻配图
新闻我翻译无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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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1月18日 02点11分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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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1月18日 02点11分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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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1月18日 02点11分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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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1月18日 02点11分 15
level 8
Tim_⒋ever 楼主
2011年11月18日 02点11分 17
leve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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没猜错的话这个应该是一天都很长的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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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너 때문에 참 하루가 길다 너는 이런 나를 알고 있을지
너 하나 땜에 아무것도 못하는 내 하룰 알고 있을지
밤 새도록 널 잊고 잊고 잊어도 눈 뜨면 또 어제와 같아
이렇게 살아 내내 이렇게 살아 매일매일 이별하듯이
하루 종일 울어도 눈물이 나는걸
두 눈을 감아도 눈물이 나는걸
하루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웃을 수 있다면
너 때문에 하루가 길다 너는 이런 나를 알고 있을지
너 하나 땜에 아무것도 못하는 내 하룰 알고 있을지
잠깐이라도 너를 한번만.. 보고 싶다

2011年11月18日 03点11分 18
level 11
mini第二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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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만은 하지마Tim|…하루가 길다
너무 맘이 아파서
참을 수가 없었어
그냥 무심하려 했는데
더는 숨길 수가 없어
미안하단 그 말에
애써 참아왔던 눈물까지
더는 버틸 수가 없는 걸
매일 밤 속삭이던 우리
따스한 네 목소리
아직 나에겐 다 너무 선명한데
그 말만은 하지 마
쉽게 끝내려고 하지 마
우리 마지막이 돼버릴 그런 말
난 너무 두려워
그런 표정 하지 마
애써 아니라며 외면해온 나인데
정말로 끝일 것만 같잖아..
태연한 척 했지만
더는 견딜 수가 없었나 봐
초라해진 나의 마음도
너무도 사랑했던 우리
달콤한 네 숨소리
아직 나에겐 다 너무 선명한데
그 말만은 하지 마
쉽게 끝내려고 하지 마
우리 마지막이 돼버릴 그런 말
난 너무 두려워
그런 표정 하지 마
애써 아니라며 외면해온 나인데
정말로 끝일 것만 같잖아..
흔들리는 눈빛.
불안한 그 손짓 믿고 싶지 않아
그럴 리 없을 거야. 되뇌어 봐도
왜 이렇게 하염없이 눈물만
미안하다 하지 마.
제발 그 말만은 하지 마.
우리 마지막이 돼버릴 그 말이 난 너무 두려워.
슬픈 표정 하지 마
애써 아니라고 믿고 싶은 나인데
정말로 끝일 것만 같잖아
2011年11月18日 03点11分 19
level 11
第三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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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주겠니?Tim|…하루가 길다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상쾌한 이 아침이 좋아
눈부신 저 햇살도 좋아
미소로 날 반기는
날 설레게 하는
향긋한 꽃 내음까지
혹시 너 그거 알고 있니
그 동안 내 맘 어땠을지
혼자서 맘 졸이고
속으로만 앓다가
이젠 내 맘 전하려 해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낯선 모습 혹시라도 웃음 난 대도
조금만 참아 주겠니
그럼 이젠 니 맘 살짝 열어주겠니?
해줄 수 있겠니?
너를 향하는 이 발걸음이 무색하잖게
나를 반겨줄 수 있니
소소한 오늘의 고민도
소박한 내일의 꿈들도
내 무릎 위에 누워
내 눈을 바라보며
나와 함께 속삭여줘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너를 향하는 이 발걸음이 무색하잖게
나를 반겨줄 수 있니
오랜 친구가 연인이 되어가는 일
쉽지 않단 걸 알아
서두르잖고 나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래
첨엔 우리 조금 어색하긴 하겠지
웃음만 나겠지
하루하루 너의 걸음에 맞춰가면
너와 같이 걷고 싶어
지금 내 눈 바라 보며 말해 주겠니
대답해 주겠니
너의 내일을 너의 작은 일상의 전부를
나와 함께 해 준다고
2011年11月18日 03点11分 20
level 11
第四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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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살아Tim|…하루가 길다
어느 새 내게 바라지 않을
슬픈 이별이 찾아오나 봐
피하려 해도 맞은 비처럼 내게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니 모습
내 귀는 지금 안 들리나 봐
눈물이 고여 보이지 않아
문득 생각 나 찾아보는 내가 싫어져
너의 뒷모습 잡지 못해 나
지워도 내 가슴에 살아
못 잊어서 남겨둔 사람
밀어내려 해도 지워봐도 견딜 수 없어
그렇게 내 가슴에 살아
함께했던 추억을 삼아 살수 있다고
웃어 본다고
시간이 흘러 잊혀지겠지
먼지가 쌓인 사진들처럼
문득 생각 나 찾아보는 내가 싫어져
바보 같아서 후회하지만
지워도 내 가슴에 살아
못 잊어서 남겨둔 사람
밀어내려 해도 지워봐도 견딜 수 없어
그렇게 내 가슴에 살아
함께했던 추억을 삼아 살수 있다고
웃어 본다고
너를 보내고 다시 새로운 시작이
내겐 제자리지만
알아 시간이 지나가면 난 다시
아무렇지 않게 살게 될 거야
그래도 내 가슴에 남아
너와 했던 추억이 남아
눈물이 흘러서 내 가슴에 말해 주나 봐
그 날...
2011年11月18日 03点11分 21
level 11
第五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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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도…널Tim|…하루가 길다
말없이 떠나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뿐
또다시 계절이 오면 소중한 기억들 생각나
잊어도 자꾸만 떠올라 이렇게 그때로 돌아가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어느새 가슴에 새겨진 눈물
되돌아 갈수록 더 아파오겠지
이젠 모든걸 버려야겠지
널 잊어보려고 내 맘 내려놓고
다짐을 해봐도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뿐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
2011年11月18日 03点11分 22
level 11
一天都很长MV



2011年11月18日 04点11分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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