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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명 앞에 선 재인
在仁出现在徐在明面前
인우의 집에서 마주친 서재명과 윤재인
다행히도 서재명은 재인의 이름을 모르고...
——在家相遇的在仁和徐载明
庆幸的是,首尔明恩的名字,谁也不知道。. .


그런 서재명에게 재인은 인우에게 더 다정하게 대해 달라고 충고 아닌 충고를 하죠~
在仁在这种瑞载明表示:“向更有效地要求对忠告,而是忠告吧
(....这有道翻译就随便看吧)

인우는 서재명 앞에서 할말 다하는 재인이 걱정이 되고..


재인에게 이름을 물어본 서재명.
재인이 말하려는 찰나 인철이 미스 윤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재인의 충고를 듣고 싶지 않다는 서재명의 말에 재인이 말대답하려는 순간!
文在寅问的名字向西明。
文在寅是想说的刹那——铁”尹小姐。
然后再的忠告,不想听的书房,文在寅在말대답名义的瞬间!


'서재명 가라사대! 내가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거야!'라고 소리치는 서재명.
“徐载明愤怒的大喊!我不听我没要你说的以外的话!’徐载明大喊大叫。


'이러면 되나?' 머쓱한 웃음을 짓는 '서재명' 손창민 씨.^^
회를 거듭할 수록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서재명과
2차면접을 시작한 윤재인은 또 어떤 식으로 마주치게 될까요?
오늘 방송되는 10부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孙昌珉“尴尬的微笑的徐载明“表示:“这样的话,我吗?“^ ^。
随着时间的推移,回魅力四射的面貌的徐载明和
第2次面试的尹在仁,开始用何种方式还会碰到了呢?
今天播出的10也希望更多的期待


以上,有道翻译很囧破...

仁宇爸拍这场戏小尴尬的,要那麼激动,对身体不好血压会升高.

看到这个时候我都很紧张呢 担心在仁会说出自己的名字

这张变态大叔的表情太喜感了，好像漫画里的人啊

额想说……里面那件衣服真是霸气外露啊

衣服抢戏了

董事长的表亲有点搞笑了

最后一张照片让我瞬间发现 原来社长还是很有爱的、、演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