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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재발견-
34회 - 피 흘리지 않는
전장체험, KCTC를 가다! - 2편
▣ 방송일시 : 2011년 10월
28일(금) 오후13:00
▣ 출 연 : 3사관학교 생도들,
KCTC 장병
김형수(이완) 상병
▣ 주 요 내 용 :
평소
교육이 이론 위주에서 시작하는 단계별 교육이었던 거에 비해
이번
KCTC 훈련은 나의 피해 정도를 알 수 있게 함으로써,
소대장으로서의
책임을 막중하게 느끼게 하는, 그런 훈련 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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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관학교 오승록 사관생도 인터뷰 中
김형수(이완) 상병과 3사관학교
생도들의 ‘피 흘리지 않은 전장 실상 체험’은
계속됐다.
공격조와 방어 조로 나누어진
주간전투를 시작으로, 훈련에 돌입한 3 사관생도와
김형수 상병은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달하는 훈련장을 누비며 쌍방 교전을 펼쳤다.
7중대 공격조는 고착 조와 우회
조로 나뉘어 5중대 방어 조를 돌파해 최종목표지점인 791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맹렬히 진격했다.
이에 따라, 5중대 방어 조는
클레이모어 대인지뢰와 철조망 설치, 포탄낙하를 통해
7중대의 공격을 저지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방전속에서
7중대는 791 고지를 점령함으로써, 목표임무를 완수했다. 치열한 교전이 펼쳐진 주간전투에서 사망한 5,7중대 대원들은 KCTC ‘영현체험’을
통해 죽음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진, 야간전투에서는
주간전투와는 반대로 5중대가 공격을 하고 7중대가
방어를 했다. 주간전투에서
7중대에 고지 점령을 빼앗긴 5중대는 맹렬히 7중대 방어선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김형수 상병과 3 사관생도들이 KCTC 마일즈 장비를 착용하고
고지점령을 위해 실전전투 체험을 하는 모습은 10월 29일(금) 오후 1시 ‘군대 재발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年10月25日 04点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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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种观看的方法,还可以截图的哦。。前面几期争取可以截更多的图片!!!
把4楼的地址复制了。打开暴风影音, 选择 “打开URL。。”
在打开的对话框中粘贴刚才复制的地址就可以看了,还可以按F5截图哦
2011年10月25日 06点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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