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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合公主㊣律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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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김정훈·성유리·동방신기·이효리·노현정 '네티즌 연예대상' 상반기 왕좌 등극 [2006-08-16 21:43] 2006년 상반기를 결산한 '네티즌 연예대상'에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최고스타 9인이 선정되었다. 총 53.101명이 참여해 치열한 각축을 벌인 남자 가수상 부문은 16,872명(31.8%)의 지지를 얻은 토니안이 7월 MVP에 이어 상반기를 대표하는 남자 가수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15.676명(29.5%)의 선택을 받아 토니안의 뒤를 이은 김종국은 입대 후에도 시들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3위는 4,462명(8.4%)의 득표수를 얻은 10대의 우상 세븐이 차지했다. 섹시경쟁으로 눈길을 끌었던 여자 가수상 부문은 이효리가 1위에 등극해 섹시 원조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총 투표자 36,010명 중 13,608명의 지지를 받아 9447명(26.2%)의 보아를 밀어냈다. 3위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채연이 (5,791명, 16.1%)올랐다. 최고 그룹상은 현재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세 그룹이 나란히 순위에 올랐다. 총 80,988명이라는 최고의 참여율을 보인 최고 그룹상 1위 자리는 32,245명(39.8%)의 득표를 얻은 동방신기가 차지했다.
2006年08月18日 01点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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