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喜】08-17㊣上半年冠军,撒花庆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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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김정훈·성유리·동방신기·이효리·노현정 '네티즌 연예대상' 상반기 왕좌 등극 [2006-08-16 21:43] 2006년 상반기를 결산한 '네티즌 연예대상'에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최고스타 9인이 선정되었다. 총 53.101명이 참여해 치열한 각축을 벌인 남자 가수상 부문은 16,872명(31.8%)의 지지를 얻은 토니안이 7월 MVP에 이어 상반기를 대표하는 남자 가수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15.676명(29.5%)의 선택을 받아 토니안의 뒤를 이은 김종국은 입대 후에도 시들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3위는 4,462명(8.4%)의 득표수를 얻은 10대의 우상 세븐이 차지했다. 섹시경쟁으로 눈길을 끌었던 여자 가수상 부문은 이효리가 1위에 등극해 섹시 원조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총 투표자 36,010명 중 13,608명의 지지를 받아 9447명(26.2%)의 보아를 밀어냈다. 3위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채연이 (5,791명, 16.1%)올랐다. 최고 그룹상은 현재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세 그룹이 나란히 순위에 올랐다. 총 80,988명이라는 최고의 참여율을 보인 최고 그룹상 1위 자리는 32,245명(39.8%)의 득표를 얻은 동방신기가 차지했다. 
2006年08月18日 01点08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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贴子相关图片: 作者: 百合公主㊣律泪 2006-8-17 00:47   回复此发言 -------------------------------------------------------------------------------- 2 【新闻】08-17㊣社长五连冠,撒花庆祝! 2위는 막판까지 살얼음 같은 경쟁을 펼친 SS501이 31,343명(38.7%)의 선택을 받아 1.1%의 아쉽게도 2위에 만족해야 했다. 3위는 무서운 신인 슈퍼주니어가(6633명, 8.2%)차지했다. 남자연기상 1,2위는 7월과 마찬가지로 김정훈과 조현재의 몫이었다. 총 55,633명이 참여한 남자연기상 부문에 19,584명(35.2%)의 득표수를 얻은 김정훈이 1위에 올랐고 19,256명(34.6%)의 지지를 얻은 조현재는 7월과 마찬가지로 율왕자(김정훈)를 넘어서지 못했다. 반면 황태자 주지훈은 3위 자리를 신예 이준기(2871명, 5.2%)에게 내주고 순위 밖으로 밀려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40,333명이 참여, 지난달에 비해 무려 5배 이상의 투표자가 몰린 여자 연기상 부문의 1위는 성유리가 차지했다. 11,589명(28.7%)의 선택을 받아 성유리는 1위에 등극한 반면, 10,635(26.4%)명의 득표수를 기록한 김희선은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로 분전 중인 윤은혜가(7808명,19.4%)자리를 지켰다. 최고 개그상은 유세윤이 2,664명(26.3%)의 지지를 얻어 첫 1위의 감격을 누렸다. 2위는 역시 개콘 멤버 김유미(2166명, 21.4%)가 차지했으며 3위는 1701명(16.8%)의 선택을 받은 김재우가 이름을 올렸다. 
2006年08月18日 01点08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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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百合公主㊣律泪 2006-8-17 00:47   回复此发言 -------------------------------------------------------------------------------- 3 【新闻】08-17㊣社长五连冠,撒花庆祝! 유재석은 상반기를 빛낸 최고 MC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총 12,303명이 참여한 최고 MC상 부문에 유재석은 61.6%(7,574명)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후배 김제동(1335명, 10.9%)을 제치고 최고 MC자리를 지켰다. 대스타상 역시 지난달보다 5배 이상의 투표자가 증가하면서 10.287명이라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1위는 2,852명(27.7%)의 지지를 얻은 이선희가 스타파워를 과시했고, 2위는 영원한 어머니 고두심(1,750명,17%)이 막판 투혼을 발휘해 이선희의 뒤를 이었다. 특별부문(앵커)에서는 결혼 발표라는 충격적인 소식에도 불구 아나운서 노현정(4395명, 58.1%)이 올라 이름 값을 톡톡히 해냈다. 2위 지난달에 비해 한 단계 하락한 엄기영(1223명, 16.2%)앵커가 자리했다. 한편, 영화부문에서 볼 만한 영화로는 최단 기간 천만 관객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운 영화 '괴물'(3,795명, 53%)이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보고 싶은 영화로는 신화 이민우의 스크린 데뷔작인 '원탁의 천사'(2250명, 27.8%)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인터넷 신문 공인 1등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作者: 百合公主㊣律泪 2006-8-17 00:47   回复此发言 
2006年08月18日 01点08分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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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什么东西啊 什么也看不懂哎~~~
2006年08月21日 13点08分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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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文。我晕。不懂!
2006年08月21日 16点08分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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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烦能翻译下吗?在我看来全是蝌蚪...成宥利中文网:http://www.chengyouli.com/bbs/index.php?fromuid=55
2006年08月22日 06点08分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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