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rningnews.co.kr/article.php?aid=1317099794406130129월의 공항을 뜨겁게 달군 두 선남선녀 커플이 화제다. 드라마 '여인의향기'의 이동욱, 김선아 커플과 한국의 '브란젤리나' 라고 불리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그 주인공이다. 두 커플은 똑같은 아이템을 매치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컨셉을 연출하여 그들만의 스타일리시한 커플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마에스트로의 전제권 디자인 실장과 함께 두 커플만의 로맨틱한 공항 커플룩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샅샅이 분석해 보았다.
최근에 종영한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애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동욱, 김선아 커플은 로맨틱한 빈티지 캐주얼 룩을 함께 연출해 '여향커플'의 여운을 드러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확 달라진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선아는 루즈한 핏의 깊게 파인 화이트 무지 티셔츠로 섹시한 쇄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또 밀리터리 프린트의 핫팬츠를 매치하여 각선미를 드러냄과 동시에 빈티지풍의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페도라와 선글라스, 에스닉풍의 독특한 스트랩 샌들을 활용하여 김선아만의 패션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