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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合公主㊣律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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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김정훈·김희선·별·엄기영 7월 MVP[2006-07-18 21:05] 상반기 결산 전 마지막 인기 투표였던 '네티즌 연예대상 7월 MVP'에 9명의 스타가 등극했다.총 16,110명이 투표에 참여했던 남자 가수상 부분은 토니안이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득표수는 6,099명(37.8%)으로 5,657명(35.1%)의 지지를 얻은 2위 김종국과는 400표차의 박빙의 승부였다. 3위 역시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비가 차지했으며 득표수는 1,727표.여자 가수 부분은 대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지난달 1위를 차지한 바다를 밀어내고 별이 새로운 스타로 등극했다. 지지율은 37.5%로 총 득표수 2,358표. 2위는 섹시 여가수 채연이 1,408명(22.4%)의 득표수를 얻어 별의 뒤를 이었다. 지난 달 3위권 내 유일하게 살아남는 후보인 배슬기는 3위(778명, 2.4%)에 이름을 올려 그나마 체면을 살린 셈. 7월 최고그룹상의 영광은 다시 신화에게로 돌아갔다. 지난 달 강타&바네스에 밀려 3위에 그쳤던 신화는 2,371명(32.9%)의 지지를 얻어 1위를 탈환했다. 동방신기는 1,593표(22.1%)로 2위. 강타&바네스 1,441명 20%의 득표율을 보이며 지난달에 비해 두 계단 하락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6年07月19日 10点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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