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hwa】2006' Asia Tour In Seoul SHINHWA
申彗星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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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shinhwa】2006' Asia Tour In Seoul SHINHWA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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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1. 아스팔트가 아니라도 구불구불한 저기 산길이라도 That's the way, I wanna ride it짐바브웨에서의 8박 9일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후달리게 콘서트장으로 내달려 오신 교소장님과 함께,여느 팬들과 마찬가지로 스탠딩R-C구역에 다소곳하게 줄을 섰다.그리고, 줄 서 있는 잠시동안 8집에 관한 간단한 브리핑이 이루어졌다하지만..그간 바쁜 행사스케줄(글로리아첸의 김동완 물품 바자회- 그 물품들..어디서난게냐..-ㅁ-;;)과팬사인회(연구소 내 문총수 팬사인회) 등으로 하루를 48시간 마냥 긴박하고 정신없이 보낸 연구원들은8집 앨범 노래 중에 제대로 부를 줄 아는게 한 곡도 없다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야 말았다. (쿠쿠궁-)뜨어어업..이를 우얄꼬.게다가 타이틀 곡조차 제대로 모른다. (끄응..;)별 수 없이, 관객과의 떼창을 유도할 땐 최대한 애절한 얼굴로 위장해 립싱크를 하기로 맘먹고 설레임과 초조함을 안고 체조 경기장으로 입장하기 시작했다.C구역에 적당히 자리잡고, 옵빠들 얼굴이 나오고 있는 대형화면에 소울을 맡기고 있었더니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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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자리를 비집고 들어오는 사람들로 어느새 C구역은 만선이 들어온 날의 수산시장 마냥 미어터지고 있었다..게다가, 어디선가 특훈이라도 받고 왔는지- 돼랑이라도 울고 갈 정도의 이 맷집들은 다 무어란 말인가..;하지만 콘서트 전의 보이지 않는 자리다툼과 신경전은 콘서트 시작 후의 그것에 비하면 개발의 땀에 불과했..다..;이놈 저놈들의 축하멘트 영상과 콘서트를 알리는 혜성군의 멘트 뒤, 체조 경기장은 암전이 되었다.이윽고 어두운 무대셋트의 꼭대기에서 하나 둘 씩 사랑스러운 실루엣들이 떠오르고-불이 밝혀지면서 여섯 남자들은 천천히- 그리고 제법 비장하게 무대 위로 내려왔다.신화 제2연구소 팀장이라는 사회적 지위나 체면에 아랑곳없이 그저 신화를 다시 보게 된 기쁨만을 순수하게, 원없이 누려보려고 했지만- 그건 택도없는 바램일 뿐, 이윽고 얼굴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신화가 무대 위에서 Hey come on, Shooting star, Perfect man 을 거칠게 부르며'신화다운' 오프닝 공연을 펼쳐주고 있는 가운데, 아비규환인 객석 틈바구니에서 본 연구원은 그저 절규할 뿐;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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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스탠딩이어설까, 아님 벌써 콘서트 장에서 걸리적 거리는 나이가 된걸까.(아흑.)아비규환의 노른자위에 자릴 잡고만 연구진은 아우성치는 인파에 갇혀, 첫 날엔 오프닝 공연을 거의 보지 못하고 말았다.중고딩들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진지하게' 안간힘을 쓰며 자리를 사수하려 했지만-사실, 보이지 않았기에 그닥 사수할 필요가 없는 자리여서 오만배 허탈.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2-3초씩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그 와중에도-레게 브라더스의 머리카락들은 똑똑히 보고 말았으니, 허탈함은 한층 더 강렬해졌다;오프닝이 끝나고 좀 한산한 뒷자리로 옮겨서야, 뒷북치며 제대로 감격을 하기 시작했고-그토록 보고팠던 신화의 모습도 천천히 바라볼 수 있었다.금색 자켓에 은색 조끼라는 현란한 비주얼로 등장한 신화는그 수치스럽고 비주류적인 조합에도 불구하고 알흠답기 짝이없었고,오랫만에 본 감격 때문인지 멤버 중 절반이 레게머리를 하고 왔다는 사실조차도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너그럽게 넘어가 줄 수 있었다.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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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넘어가지 않음 어쩔 것이냐만은...-,.-)멤버들은 단체인사와 개인인사, 각국 팬들(아프리카 팬!을 외쳤을 땐 화딱 놀랐다. 케냐지부...눈에 띄지 않게 조심하시게..디디다디디디다)에게 인사를 하며 객석을 향해 반가운 얼굴로 웃어주었고, 인사 후엔 'Angel'을 열창해 주었다. 아흑...은갈치 패션이라도, 절반이 레게여도-당신들은 나의 에인젤~2. 꿈같이 흐르는 S라인에 반했어, 훔치듯 돌아본 니 눈빛에 빠졌어개인무대 첫 순서인 혜성군은 8집 수록곡 'Midnight Girl'을 발라드버전으로 편곡해서 불렀다.하얀 셔츠에 검은 수트, 라는 누가봐도 남성미 넘치는 옷을 입고 있었지만 365일 옵빠에 마냥 굶주린 눈 먼 빠순에겐 그저 아리땁고 고혹적으로만 보일 뿐..(쓰읍-)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애절하게 노래한 것은 좋았지만,커튼 뒤에서 여자를 끌어안는 엔딩은 빠순들의 머리털을 곤두서게 만들었다..(심지어..명중률 0.085%의 비정의 디는 딱총을 장전하기까지..!! 아아..대참사가 날 뻔 했으이..)커튼 뒤 실루엣이 차라리 여장한 전진이기를, 평생의 진심을 담아 기도했었건만- 그럴 리는 없었다...뿡.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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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혜성군의 개인기 컨셉은 아마도 '난 남자야, 아이참, 남자라니깐!' ...인 모양이었던지두번째 무대도 여성 댄서들을 잔뜩 데리고 나와 리키마틴의 'Livin la vida loca' 를 열창했다.남자라는 것도 알고, 약간이지만 확실히 존재하고는 있는- 남성미를 보여주고 싶었던 건 알겠는데-하지만...그는 ...알까..?아무리 여자들 사이에서 거친 허리 놀림을 선보여도벌어진 셔츠 사이로 보일 듯 말 듯한 그의 배가 그저 깜찍하게만 보일 뿐이라는 것을...;그 수줍은 배를 향해 노골적으로 입맛을 다시는 금수같은 본 연구원의 태도완 상관없이-혜성군 스스로는 자신의 변신에 대만족을 하였음인지, 연신 하트 미소를 지으며 리키셩으로 재탄생했다.두번째는 롹완군의 무대로, 체 게바라의 얼굴이 그려진 붉은 색 셔츠를 입고 나와Rage Against The Machine의 'Bombtrack'을 시원하게 뽑아내 주었다.미리 예고를 한 탓인지, 노래 중간중간마다 burn! 을 외치며 열광하는 관객들이 많아-아이돌 콘서트 장이 아닌, 흡사 락공연장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었다.무대 위를 질주하며 롹커로써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한 동완군은 이어서 두번째 곡인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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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신해철의 '그대에게'로 객석의 흥분을 이어갔고- 그 열기와 흥분을 주체못해, 첫 날 공연에선 무대 위에 발라당 누워버리기도 했다.완군의 실한 복근을 향해 삿대질하며 '아아, 나도 저 위에 눕게 해주삼!', 이라고-이성을 팽개치고 절규하는 글로리아 첸의 입을 황급히 틀어 막느라 후달리게 기운뺐던 순서이기도 했다.....하아. 세 번째 공연은 다정한 레게브라더스 릭디의 듀엣 무대로,지난 몇 차례의 공연에서 각자 게스트와 함께 개인 무대를 꾸몄던 것보단그냥 둘이서 알콩달콩 하는게 훨씬 낫다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보였다. 형이 받아주기에 안도한 것인지 앤디는 전에 없이 안정적인 랩을 들려주었고,짧은 랩곡이 끝나자 멀티비전엔 수상쩍은 영상이 띄워졌다.킁킁..둘은 Kris Kross의 'Jump'를 뮤비로 찍어서 공개했는데둘만의 싸랑의 몸짓으로 모형차를 부풀리고, 랩가사에 맞춰 입에서 불을 뿜는 등낼 모레면 서른인 청년 둘이서 유감없이 초딩스런 장난끼를 마구 뽐냈다. 너무 어울린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_-;뮤직비디오에 이어서 'Jump' 무대 공연이 이어졌고,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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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진까지 합세해 어린파 셋이서 8집 수록곡인 'Highway Star'을 신나게 불렀다.들을 수 있을거라고 예상 못했기에 더 신나기도 했었고, 셋이 나란히 서서 똑같은 코믹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너무 깜찍해 많이 웃었던 무대이기도 했다. 아르르~네 명의 개인무대가 끝나고나서, 다시 멤버 여섯이 모두 나와 8집 수록곡인 '기회', '왜 내가', '약한 남자'를 불렀다.신보를 들었을 땐, 발라드 곡들엔 그닥 귀기울이지 않았는데콘서트 때 듣고 8집내 발라드 곡들에 대한 애정도가 왕창 상승해버렸다..;(갈대라도 나보단 심지가 굳으리.......-ㅁ-)애처로운 얼굴로 '수화기를 들었어~널 보고 싶어 안고 싶어 제발 돌아오라고~' 를 부르는 동완군은 서글픔 그 자체. ㅠ_ㅠ 언제나 느꼈지만, 애절한 부분의 동완군은 누구보다도 처량함이 각별하다.그리고 보컬 비중은 크지 않았지만 예전과는 발성부터 달라지고 한층 원숙한 보컬 실력을 보여주는 진군도,역시나 리드보컬다운 가창력을 뽐내는 셩군도 안정적인 보컬로 빠순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후잉~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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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8집의 발라드 퍼레이드가 끝나자, 경쾌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슬픔을 담은 가사가 알딸딸한 조화를 이루는아카펠라 신곡 '다이밥송'이 영상과 무대로 소개되었다.그런 노래를..그토록 진지하게 부르다니...;게다가 노래를 부르고 나선 무척이나 뿌듯해 보이기까지 했다..-ㅅ-가끔 방송에서 아카펠라를 할 때는 제대로 한 소절 끝내기도 전에 틀리고 (연습이라곤 개그 연습 밖에 안한다...; 아차차..차력 연습도 곧잘 하곤 하지..;)그런 서로를 비웃다가 마침내 농짓거리와 장난질로 얼버무리기 일쑤였건만-다이밥송만은 여느 아카펠라 그룹 못지않게 훌륭한 솜씨를 보여주어,그 곡을 향한 그들의 남다른 열정과 진심을 엿볼 수 있었다...(끙야..;) 이어지는 무대에선 민우군이 'Overdoz', 'battle'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고,잘가꿔진 상반신을 노출해주면서 빠심에 제대로 불을 질렀다.본무대도 호응이 좋았지만, 특히나 열광했던 건 '민우는 신화창조를 좋아해~' 라는 앙증맞은 노래와 함께한 무대였다.앙증댄스를 추기엔 민우군 몸이 꽤 실해보였지만-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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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지난 여름 콘서트 때 바짝 살빼고 왕창 썬텐한 모습보단 훨씬 이뻐져서 보기 좋았다.(결국....예나 지금이나 몸만 본거냐..? -,.-)마지막 솔로 무대는 특유의 '전진표댄스'를 보여주며 등장한 진군의 개인무대였는데지난 겨울 콘서트에서 혜성군의 솔로 무대 영상이었던 '나는 나를 뛰어넘었다'의 2탄격인 '나는, 메인보컬 신혜성을 뛰어 넘었다' 라는 영상이 등장, 역시나 진셩!(..), 이라고 생각하기도.진군의 노래실력이 일취월장한 것은 이미 8집 앨범을 들어서 충분히 느끼긴 했지만,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열창하는 그는 이미 '솔로 가수 전진'의 모습이었다.캬하~개인적으론 다소 긴장했던 첫째 날보다 둘째 날이 더 잘불렀다고 생각했는데-솟구치는 아드레날린 땜시 하도 소리를 질러 댄 본 연구원의 목소리를 삼일 내내 돌아오지 못하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콘서트 첫 날엔 '신혜성씨를 뛰어 넘었냐'는 질문에 객석이 만장일치로 수긍하자-끝날 때까지 두고두고 잊지 않고 그 말을 꺼내며 토라졌던 혜성군의 모습도 귀여웠다.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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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하지만..정말로 삐졌는지, 둘째 날엔 아예 그 질문을 꺼내지 않기도............이쁜놈들..(...나..난데없다;)진군의 개인 무대가 끝나자 멤버들이 모두 나와, 일본 싱글인 '仆らの心には太阳がある'를 부르는 동안 대형 화면으론최초 공개된다는 싱글 앨범의 뮤직 비디오가 나왔다. 뮤비는 학교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멤버들 개인 컷과 함께 술래잡기를 하면서 천진하게 학교 내를 뛰어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나왔는데-술래인 혜성군을 쫓으며, 정감어린 놀이를 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순수하고 귀여워 보이..긴 커녕- 부모의 원수라도 쫓는 것 마냥 거칠고 흉폭하기 짝이 없었다.고작..숨바꼭질인데 그들은 왜 그렇게 목숨 내놓고 달려야했는지...;웃는 얼굴이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긴장과 불안이 가득한 얼굴의 혜성을 가장 난잡하고 격렬하게 쫓는 남자 둘은 충동으로-특유의 금수같은 분위기를 유감없이 뿜어내고 있었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개인 컷이 가장 예쁘게 나온 것도 충동으로무심한 듯한, 진지한 듯한 옆모습을 보이며 노래하는 모습이 평소완 달리 섬세해 보였기 때문.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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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하지만 장면이 바뀌면 다시 격렬하게 창을 넘고 복도를 질주하는 그들...끙..)bgm은 사실, '너의 마음 속엔 태양이 있어~' 가 아니라,'날 버린 너를 후회하게 만들거야~~' 정도가 되야했는지도;전체적으론 오빠들만 잔뜩 나오는 데다가(이미 80점 먹고 들어간다..)평소처럼 서로 장난질치는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다는게 좋았다.(장난질을 빼면 그들은 신화가 아니리...)이어 'Only one'과 'Brand new'를 부르며 팬들과 함께 무아지경으로 한바탕 놀아제낀 신화가 들어가고 나서'Midnight girl' 이 흐르는 8집 앨범 녹음 후기 영상이 상영되었다.녹음을 마친 후 뿌듯한 모습으로 감사의 인사를 하고, 8집 활동의 각오를 다지는 모습들은 콘서트가 끝난 지금도 'Midnight girl'을 들을 때면 눈 앞에 아른거리곤 한다.8집 의상으로 갈아입고 나온 멤버들은 'Once In a Lifetime'을 불렀고,중간 무대로 나와 둘씩 짝지어 므흣한 광경을 연출해 주었다. 다른 멤버들 보단 무대 오른쪽에 있던 릭진이 잘보였는데, 머리에 붙은 반짝이며 종이테잎을 정겹게 떼어내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앵콜 공연으로 'Oh!', 'Yo'를 불렀는데,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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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첫 날 공연에선 무대 한쪽 끝에 있던 에릭군이 팬에게서 받은 토끼 머리띠를 쓰고 반대쪽 무대의 혜성군에게 곧바로 걸어가 토끼 머리띠를 씌워주는 므흣한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다.그의 머릿 속엔 '토끼=혜성' 이라는 도식이라도 세워져 있는걸까?..아잉♡ 3.꿈속에서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또 내 품안에 그대를 가둘 수 있다면콘서트가 끝난 다음 날인 월요일.신화 제 1 연구소에서 주말 콘서트에 관한 간단한 브리핑이 있었다.하지만 문총수와 교소장의 부재로- 회의실 안은 모이는 순간부터 난장판, 그 자체였을 뿐.콘서트 직후, 문총수는 충실한 두 심복인 '비정의 디'와 '보디가드 완'만을 데리고 전용기를 몰고 이국의 땅으로 떠나버리고 (부엔까미노, 한 마디를 던지고 가는 뒷모습은...그저 밉살스러웠다.)콘서트 마지막 날, 그토록 경계하던 코끼리 마취총에 제대로 한 방 맞은 교소장은 폭면에 빠져 이후로도 나흘간을 집무실에서 코마 상태로 지내야 했기 때문이다.콘서트에 관한 브리핑 중 연구진 모두가 가장 촉각을 곤두세웠던 것은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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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단연코 '커플'부문으로, 때때로 이 곳은 '신화 연구소'가 아니라, 그저-'신화 멤버간 커플 추진 연구소' 내진 '신화 멤버간 애정관계도 조사 연구소' 가 아닐까 싶은 기분이 들기도..;가장 두각을 나타냈던 커플은 '민셩'으로 대체적으로 민우군의 일방적인 포옹과 세레나데, 몇 차례의 지분거림이 눈에 띄였다.하지만 중간 토크타임 땐, 혜성군이 민우군의 세레나데를 물리치고 냅다 진군에게 달려가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행동을 보이기도.그리고 위에 잠시 언급한대로, 앵콜 무대에서의 릭셩을 잠시 볼 수가 있어전반적으로 애정도와 스킨십이 다소 낮은 레벨이었음에도 불구하고연구진들은 가뭄에 단비 만난 듯, 흥분과 감격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한편, 8집 쇼케이스를 겸한 듯한 인상이 강했던 콘서트에 대해 다소간의 불만을 토로하는 연구원도 있었으나-얼굴이라도 본게 어디냐, 는 다수의 의견에 눌려 그닥 호응을 얻지 못했다...끙;개인적인 아쉬움은 여전한 레게머리와 -멀쩡한 모습의 릭디는 마치 전생에서나 본 듯 까마득하다...;;;-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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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慧 楼主
신곡 중, 빠른 비트의 노래가 없어 신화다운 격렬하고 화끈한 무대-혹자는 댄서를 가장한 체육인들이라고 하기도-를 볼 수 없었다는 점들이었다....그리고 점차 노화의 길로 성큼성큼 들어서는 육체를 감당할 수 없으니스탠딩 콘서트는 자제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대파 이기적인 생각을 도저히 떨쳐낼 수 없었다.그만큼, 주변의 가드는 냉혹하고 겁내 무서버.....전혀 그들답지 않은 타이틀 곡을 들고나온 신화의 8집이지만,'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즐기길 바란 대중적인 선택이었다'는 그들의 말대로,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하지만, 만약 월드컵 성적이 안좋으면- 바로 후속곡 무대인가...싶어 아찔한 생각이 들기도;그리고 남은 아시아 투어도 성공적이길,무엇보다도 마음도 몸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8집 활동해주길 바라는 맘이 가득한 밤이다.척박한 신화 제 2연구소인 답십리의 한 옥탑방.꿈같은 콘서트의 여운과 눈 앞에 아른거리는 혜성군의 낭창낭창한 허리땜시(이것이 꿈같이 흐르는 s라인인가!? 오..옳커니!!- 이마 철썩!)때때로 몽롱한 기분에 휩싸이곤 하는 내 옆에는-스티브가 꿈틀대며 '소..소장님, 제..제발 빨랫줄만은..그건 아푸요..' 따위의 잠꼬대를 하고 있다.아마도 늦어지는 콘서트 보고서에 덕에 맛보게 될, '교소장 책상에 묶이기' 형벌이라도 꿈꾸고 있는 듯. ;;끄응............모쪼록, 연구소에도 평화가 오기를..디디다디디다;
2006年07月17日 07点07分 15
level 0
我的妈呀,天文啊~
2006年07月17日 08点07分 16
level 7
炫慧 楼主
请您穿衣服在说话.
2006年07月17日 08点07分 17
level 1
啊~~ 亲啊~~ 这素虾米啊~偶~ 韩文才 level 1 罢了~ 看不懂啊~!
2006年07月17日 08点07分 18
level 1
炫慧啊不是一个LEVEL的哈辛苦辛苦
2006年07月17日 08点07分 19
level 7
16 回复:【shinhwa】2006' Asia Tour In Seoul SHINHWA 我的妈呀,天文啊~ 作者: 219.233.8.* 2006-7-17 16:05   回复此发言
2006年07月17日 08点07分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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