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hee【新闻】110716 '不朽的名曲2'男声特辑组成8人8色现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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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城报纸记者] KBS2TV“不朽的名曲2”暑假篇给韩国小学、初中、高中、大学的学生准备了一个特别的礼物:就是由歌手Hwanhee、辉星、金泰宇、李正……等八位韩国实力派歌手组成8人“男歌手特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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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07月16日 03点07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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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2, 男보컬특집 8人8色 현장일지
기사일자:2011-07-15 09:00:14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KBS2TV ‘자유선언토요일-불후의명곡2’가 여름방학을 맞은 전국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가수 김태우 휘성 케이윌 이혁(노라조) 이석훈(SG워너비) 이정 임태경 환희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최강 보컬 8인방이 집결한 ‘남자 보컬리스트 특집’이 바로 그것이다.
◆ PM 7:00 공개홀 입장: 권재영PD “김태우가 떨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불후의명곡2' 권재영 PD는 누구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웃자고 시작한 일에 죽자고 달려들게 생겼다. 천하의 김태우가 대기실에서 떨고 있다”며 “매번 그랬지만 특히 ‘남자 보컬리스트 특집’은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녹화가 진행된 KBS 신관 공개홀은 총 700석 규모. 매번 방청을 원하는 인원이 수용 규모를 넘어 계단까지 객석으로 만들어 1000석을 확보했다. 이 중 투표에 참여하는 인원은 500명. 이들에게는 투표가 가능한 리모컨이 하나씩 제공됐다.
7시가 조금 넘어 입장을 시작한 관객들은 1시간 여 동안 자리를 잡느라 우왕좌왕했다. 안전 요원의 통솔이 있었지만 쉽게 정리되지 않았다. 중간중간 자리에 불만을 표하는 소리가 나왔고 계단에 자리하는 이들로부터 고성이 들렸다.
욕심 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출동에 무대 연출에 소요되는 시간도 상당했다. 무대 뒤편에 세션이 자리를 잡고 조명이 수시로 켜졌다 꺼졌다. 녹화가 임박했음을 의미했다.

2011年07月16日 03点07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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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8:20 녹화 시작: 신동엽 “10년 전부터 무대 위 가수를 좋아했다고 생각하라”
관객으로 꽉 들어찬 공연장. 진행을 맡은 신동엽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여유 있는 목소리로 “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가수들이 무척 긴장한 상태다. 마치 10년 전부터 무대 위에 오른 가수를 좋아했다고 자기 최면을 하며 호응을 해달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500명의 판정단들은 가수들이 노래를 도가 지나치게 잘 불러 놀랄 것이다”고 적당한 허풍을 떨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별 평가단 방송인 이상벽과 음악평론가 강헌이 등장했다. 이들은 “대중가요에는 사회의 단면이 담겨 있다. 완전히 새로운 곡으로 태어날지 기대가 된다”, “어떤 창조적인 감수성을 발휘할지 지켜보겠다”며 눈을 빛냈다.
◆ PM 8:25 숨 막히는 긴장감: 이석훈
곡명: ‘봄날은 간다’ (가수 백설희, 1953년 발표)
협연: 코러스 10명, 바이올리니스트 1명
신동엽의 수동 조작으로 뽑힌 노란색 공에는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그는 인사를 하고 간주가 흘러 나왔으나 손짓으로 잠시 중단시켰다. 숨을 고른 후 다시 감정을 잡았다. 노래 초반 이석훈은 키보드만으로 특유의 달콤한 보이스를 강조했으나 반전 있는 비트와 드럼, 현악기를 투입해 록 버전으로 탄생시켰다.

2011年07月16日 03点07分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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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8:35 가창력 승부: 환희
곡명: ‘갈대의 순정’ (가수 박일남, 1966년 발표)
협연: 없음
환희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누구보다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코러스나 추가로 편성된 악기 없이 기존에 세팅된 밴드와 호흡을 맞췄다. 강한 목소리의 떨림과 감정을 절제하려는 듯한 제스처가 돋보였다. 또 노래 중간 리듬을 타며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곡의 하이라이트에서는 보컬을 강조한 편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는 “원곡을 다치게 하면 사람들이 싫어할 것 같았다”며 조심스러워했다.
◆ PM 8:55 한 편의 뮤지컬: 김태우
곡명: ‘빨간 구두 아가씨’ (가수 남일해, 1965년 발표)
협연: 섹소폰, 트럼펫, 트럼본 등 금관악기 연주자 3명, 코러스 3명, 백업댄서 등
김태우의 무대는 그의 목소리만큼이나 크고 화려했다. 금관악기의 경쾌하면서도 역동적인 선율이 무대를 덮었고 백업댄서들의 움직임은 스토리를 만들었다. 김태우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동작으로 탭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원래 ‘빨간 구두 아가씨’가 스윙 리듬이었다”며 “흥겨운 분위기를 위해 패스트 스윙으로 리메이크 해봤다”고 설명했다.

2011年07月16日 03点07分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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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9:15 고음의 매력: 케이윌
곡명: ‘목포의 눈물’ (가수 이난영, 1935년 발표)
협연: 코러스 4명
케이윌은 자신의 무대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이런 자리에 초대돼 노래하는 영광을 안았다”면서도 “긴장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관객의 입장에서 케이윌의 무대는 아쉽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앉아서 노래를 시작한 케이윌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목포의 눈물’을 새롭게 해석했다. 후반에 쉬지 않고 이어지는 고음 퍼레이드도 훌륭히 해냈다. 케이윌이 “일제 강점기 당시 강제 징용으로 남편을 떠나 보내는 아내의 한을 담았다”고 말한 것처럼 무대 전반에 흐르는 푸른 색 조명은 감정을 한층 배가했다.

2011年07月16日 03点07分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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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9:30 압도적 무대: 임태경
곡명: ‘동백 아가씨’ (가수 이미자, 1964년 발표)
협연: 첼리스트
임태경은 무대를 마친 후 “사전 인터뷰 때 긴장 잘 안 한다고 자랑을 했는데 지금 손에 땀이 가득 찼습니다. 부끄럽네요”라며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첼로의 매혹적인 저음으로 시작된 무대에 관객석은 숨 죽였다. 강헌의 심사평처럼 “무대연출은 압도적”이었고 “뮤지컬 피날레”를 연상시켰다. 왼손을 번쩍 들어 보이는 클라이막스의 퍼포먼스에는 웅장함이 담겼다. 그는 뮤지컬 무대에 올라 연기를 하듯 호흡을 담아 멜로디와 대화를 나눴다.
◆ PM 9:47 파격과 편안함의 조화: 이정
곡명: ‘청포도 사랑’ (가수 도미, 1957년 발표)
협연: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1명,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각 1명
이정이 등장했다. 삭발에 가까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편안함을 강조한 듯 박시한 셔츠는 수트를 고수한 동료 가수들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었다. 독특함을 기반으로 한 이정의 무대는 유일했다. 그는 직접 기타를 매고 자리에 앉았다.
이정이 부르는 ‘청포도 사랑’은 잔잔했다. “그대와 단 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 둘이서”라는 가사처럼 감정의 떨림이 느껴졌다. 하지만 절정으로 향하면서 이정의 목소리는 높아졌다. 고음 애드리브로 가창력을 과시했고 자연스럽게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다.

2011年07月16日 03点07分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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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0:06 쇼맨십의 절정: 휘성
곡명: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가수 한명숙, 1961년 발표)
협연: 섹소폰 트럼펫 트럼본 연주자 3명, 댄서 4명
휘성의 쇼맨십이 발휘됐다. 그는 흰색 페도라와 수트에 노래 제목과 같은 노란색 셔츠를 매치했다. 금관악기 3인방 섹소폰 트럼펫 트럼본이 다시 무대에 올랐고 흥겨운 편곡으로 박수를 유도했다. 그의 애드리브와 화려한 독무로 마무리된 다분히 휘성스러운 무대였다. 또 예상치 못한 랩 파트는 의외였지만 신선했다. 그는 “원곡을 훼손시켰다는 말을 들을까 겁이 난다”며 “저는 원곡의 상당한 팬이다. 원곡을 따라갈 자신이 없어 새로운 방식으로 리메이크를 한 것이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 PM 10:25 로커 본능 폭발: 이혁(노라조)
곡명: ‘신라의 달밤’ (가수 현인, 1947년 발표)
협연: 없음
이혁의 무대는 다른 7명의 가수들에 비해 장르가 뚜렷했다. 그는 검은 색 가죽 재킷과 바지로 로커의 본색을 드러냈다. 현인이 가진 독특한 창법을 샤우팅으로 변화시켰고 강한 드럼 비트와 일렉트로닉 선율은 방청석을 흔들었다. 스탠드 마이크를 움직이고 드럼의 심벌을 두드리며 자유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판정을 앞두고도 로커의 자유로움을 과시하려는 듯 두 손을 들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불후의명곡2’ 녹화 현장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사람은 8명의 가수도, MC 신동엽도, 특별 판정단도 아니었다. 무대 바로 앞에 서서 집중하고 있는 권재영 PD였다. 팔짱을 끼고 가볍게 리듬을 맞추고 만족스러운 무대에 가볍게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정신 없이 돌아가는 현장을 누구보다 즐기고 있었다.
사진 = KBS
임영진 기자 [email protected]

2011年07月16日 03点07分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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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2, 男보컬특집 8人8色 현장일지
기사일자:2011-07-15 09:00:14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KBS2TV ‘자유선언토요일-불후의명곡2’가 여름방학을 맞은 전국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가수 김태우 휘성 케이윌 이혁(노라조) 이석훈(SG워너비) 이정 임태경 환희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최강 보컬 8인방이 집결한 ‘남자 보컬리스트 특집’이 바로 그것이다.
◆ PM 7:00 공개홀 입장: 권재영PD “김태우가 떨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불후의명곡2' 권재영 PD는 누구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웃자고 시작한 일에 죽자고 달려들게 생겼다. 천하의 김태우가 대기실에서 떨고 있다”며 “매번 그랬지만 특히 ‘남자 보컬리스트 특집’은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녹화가 진행된 KBS 신관 공개홀은 총 700석 규모. 매번 방청을 원하는 인원이 수용 규모를 넘어 계단까지 객석으로 만들어 1000석을 확보했다. 이 중 투표에 참여하는 인원은 500명. 이들에게는 투표가 가능한 리모컨이 하나씩 제공됐다.
7시가 조금 넘어 입장을 시작한 관객들은 1시간 여 동안 자리를 잡느라 우왕좌왕했다. 안전 요원의 통솔이 있었지만 쉽게 정리되지 않았다. 중간중간 자리에 불만을 표하는 소리가 나왔고 계단에 자리하는 이들로부터 고성이 들렸다.

2011年07月16日 07点07分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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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출동에 무대 연출에 소요되는 시간도 상당했다. 무대 뒤편에 세션이 자리를 잡고 조명이 수시로 켜졌다 꺼졌다. 녹화가 임박했음을 의미했다.
◆ PM 8:20 녹화 시작: 신동엽 “10년 전부터 무대 위 가수를 좋아했다고 생각하라”
관객으로 꽉 들어찬 공연장. 진행을 맡은 신동엽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여유 있는 목소리로 “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가수들이 무척 긴장한 상태다. 마치 10년 전부터 무대 위에 오른 가수를 좋아했다고 자기 최면을 하며 호응을 해달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500명의 판정단들은 가수들이 노래를 도가 지나치게 잘 불러 놀랄 것이다”고 적당한 허풍을 떨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별 평가단 방송인 이상벽과 음악평론가 강헌이 등장했다. 이들은 “대중가요에는 사회의 단면이 담겨 있다. 완전히 새로운 곡으로 태어날지 기대가 된다”, “어떤 창조적인 감수성을 발휘할지 지켜보겠다”며 눈을 빛냈다.
◆ PM 8:25 숨 막히는 긴장감: 이석훈
곡명: ‘봄날은 간다’ (가수 백설희, 1953년 발표)

2011年07月16日 07点07分 9
level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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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 코러스 10명, 바이올리니스트 1명
신동엽의 수동 조작으로 뽑힌 노란색 공에는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그는 인사를 하고 간주가 흘러 나왔으나 손짓으로 잠시 중단시켰다. 숨을 고른 후 다시 감정을 잡았다. 노래 초반 이석훈은 키보드만으로 특유의 달콤한 보이스를 강조했으나 반전 있는 비트와 드럼, 현악기를 투입해 록 버전으로 탄생시켰다.
◆ PM 8:35 가창력 승부: 환희
곡명: ‘갈대의 순정’ (가수 박일남, 1966년 발표)
협연: 없음
환희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누구보다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코러스나 추가로 편성된 악기 없이 기존에 세팅된 밴드와 호흡을 맞췄다. 강한 목소리의 떨림과 감정을 절제하려는 듯한 제스처가 돋보였다. 또 노래 중간 리듬을 타며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곡의 하이라이트에서는 보컬을 강조한 편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는 “원곡을 다치게 하면 사람들이 싫어할 것 같았다”며 조심스러워했다.
◆ PM 8:55 한 편의 뮤지컬: 김태우
곡명: ‘빨간 구두 아가씨’ (가수 남일해, 1965년 발표)

2011年07月16日 07点07分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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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 섹소폰, 트럼펫, 트럼본 등 금관악기 연주자 3명, 코러스 3명, 백업댄서 등
김태우의 무대는 그의 목소리만큼이나 크고 화려했다. 금관악기의 경쾌하면서도 역동적인 선율이 무대를 덮었고 백업댄서들의 움직임은 스토리를 만들었다. 김태우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동작으로 탭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원래 ‘빨간 구두 아가씨’가 스윙 리듬이었다”며 “흥겨운 분위기를 위해 패스트 스윙으로 리메이크 해봤다”고 설명했다.
◆ PM 9:15 고음의 매력: 케이윌
곡명: ‘목포의 눈물’ (가수 이난영, 1935년 발표)
협연: 코러스 4명
케이윌은 자신의 무대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이런 자리에 초대돼 노래하는 영광을 안았다”면서도 “긴장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관객의 입장에서 케이윌의 무대는 아쉽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앉아서 노래를 시작한 케이윌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목포의 눈물’을 새롭게 해석했다. 후반에 쉬지 않고 이어지는 고음 퍼레이드도 훌륭히 해냈다. 케이윌이 “일제 강점기 당시 강제 징용으로 남편을 떠나 보내는 아내의 한을 담았다”고 말한 것처럼 무대 전반에 흐르는 푸른 색 조명은 감정을 한층 배가했다.

2011年07月16日 07点07分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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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9:30 압도적 무대: 임태경
곡명: ‘동백 아가씨’ (가수 이미자, 1964년 발표)
협연: 첼리스트
임태경은 무대를 마친 후 “사전 인터뷰 때 긴장 잘 안 한다고 자랑을 했는데 지금 손에 땀이 가득 찼습니다. 부끄럽네요”라며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첼로의 매혹적인 저음으로 시작된 무대에 관객석은 숨 죽였다. 강헌의 심사평처럼 “무대연출은 압도적”이었고 “뮤지컬 피날레”를 연상시켰다. 왼손을 번쩍 들어 보이는 클라이막스의 퍼포먼스에는 웅장함이 담겼다. 그는 뮤지컬 무대에 올라 연기를 하듯 호흡을 담아 멜로디와 대화를 나눴다.
◆ PM 9:47 파격과 편안함의 조화: 이정
곡명: ‘청포도 사랑’ (가수 도미, 1957년 발표)
협연: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1명,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각 1명
이정이 등장했다. 삭발에 가까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편안함을 강조한 듯 박시한 셔츠는 수트를 고수한 동료 가수들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었다. 독특함을 기반으로 한 이정의 무대는 유일했다. 그는 직접 기타를 매고 자리에 앉았다.
이정이 부르는 ‘청포도 사랑’은 잔잔했다. “그대와 단 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 둘이서”라는 가사처럼 감정의 떨림이 느껴졌다. 하지만 절정으로 향하면서 이정의 목소리는 높아졌다. 고음 애드리브로 가창력을 과시했고 자연스럽게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다.

2011年07月16日 07点07分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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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0:06 쇼맨십의 절정: 휘성
곡명: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가수 한명숙, 1961년 발표)
협연: 섹소폰 트럼펫 트럼본 연주자 3명, 댄서 4명
휘성의 쇼맨십이 발휘됐다. 그는 흰색 페도라와 수트에 노래 제목과 같은 노란색 셔츠를 매치했다. 금관악기 3인방 섹소폰 트럼펫 트럼본이 다시 무대에 올랐고 흥겨운 편곡으로 박수를 유도했다. 그의 애드리브와 화려한 독무로 마무리된 다분히 휘성스러운 무대였다. 또 예상치 못한 랩 파트는 의외였지만 신선했다. 그는 “원곡을 훼손시켰다는 말을 들을까 겁이 난다”며 “저는 원곡의 상당한 팬이다. 원곡을 따라갈 자신이 없어 새로운 방식으로 리메이크를 한 것이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 PM 10:25 로커 본능 폭발: 이혁(노라조)
곡명: ‘신라의 달밤’ (가수 현인, 1947년 발표)
협연: 없음
이혁의 무대는 다른 7명의 가수들에 비해 장르가 뚜렷했다. 그는 검은 색 가죽 재킷과 바지로 로커의 본색을 드러냈다. 현인이 가진 독특한 창법을 샤우팅으로 변화시켰고 강한 드럼 비트와 일렉트로닉 선율은 방청석을 흔들었다. 스탠드 마이크를 움직이고 드럼의 심벌을 두드리며 자유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판정을 앞두고도 로커의 자유로움을 과시하려는 듯 두 손을 들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불후의명곡2’ 녹화 현장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사람은 8명의 가수도, MC 신동엽도, 특별 판정단도 아니었다. 무대 바로 앞에 서서 집중하고 있는 권재영 PD였다. 팔짱을 끼고 가볍게 리듬을 맞추고 만족스러운 무대에 가볍게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정신 없이 돌아가는 현장을 누구보다 즐기고 있었다.
사진 = KBS
임영진 기자 [email protected]

2011年07月16日 07点07分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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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先生,你的个子的确不太高啊。。。
2011年07月16日 12点07分 14
level 8
骤眼看下去为甚麼找不到Hwanhee呢..原来是架起眼镜那位仁兄呢..
奉劝黄先生一句..下次拍照不要站在像金泰宇这样身型的人身边..
蚀底的只有自已呢...哈哈...
2011年07月16日 15点07分 16
level 8
Hwanhee 唱的应该是由朴日男(译音)在1966年发表的歌曲‘갈대의 순정’
2011年07月16日 15点07分 17
level 6
眼镜先生很斯文,是为了配合老歌的意境吗?先生好像瘦了,因为快cB一定很辛苦吧。加油,黄先生,永远支持你。
2011年07月17日 03点07分 18
level 1
他站得有点太靠后了 看脚就知道 人家照相都往前显高大 他倒好 每次都往后面缩
2011年07月23日 11点07分 19
level 9
冰心封印 楼主
低调的人就是这样的啦,这也是他的魅力所在呢。。。
2011年07月23日 11点07分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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