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정용화 송창의와 인연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극본 이명숙, 연출 표민수)에서 상큼발랄 캠퍼스 여신 이규원 역을 맡아 정용화 송창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박신혜는 정용화와 지난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호흡을 맞춘 후 2011년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열도를 사로잡은 신 한류커플로 인기몰이 중. 또한 송창의와는 애니메이션 영화 ‘소중한 날의 꿈’에서 함께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이에 박신혜는 “공교롭게도 드라마로서 마지막 작품인 ‘미남이시네요’와 영화 작업처럼 더빙에 임한 마지막 작품인 ‘소중한 날의 꿈’에서 함께 했던 정용화, 송창의와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굉장히 신기하고 어쩌면 운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용화는 동갑내기 친구인지라 극중 티격태격하는 장면들도 편하고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는 상대이고 송창의는 목소리로만 감정을 전달해야하는 어려운 더빙 작업에서 호흡을 맞췄던 만큼 드라마 촬영 중에도 의지하며 연기할 수 있는 좋은 오빠다. 든든한 두 사람이 있어 즐겁게 촬영 중이며 ‘넌 내게 반했어’ 역시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넌 내게 반했어’는 청춘멜로드라마로 오는 6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