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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은지원, 슈프림팀 등 국내 대표 힙합 뮤지션들이 롯데월드를 통째로 빌렸다.
18일 정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내 힙합 팬들의 열정과 전율을 일으키게 했던 전설적인 공연 `힙합 인 롯데월드-올 나이트 파티`(Hiphop in Lotteworld-All Night Party)가 2년 만에 부활한다.
`올 나이트 파티`는 리쌍, 은지원, 양동근, 슈프림팀, 비지(Bizzy), 정인, 조문근, 나몰라패밀리의 김재우 등 쟁쟁한 실력파 힙합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펼치는 신개념 공연이다.
국내 힙합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롯데월드 전체를 대관해 열리는 이번 `올 나이트 파티`는 6월18일 밤 12시와 19일 새벽 2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파티에 참석한 관객들은 공연뿐 아니라 롯데월드 야간 개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공연 주최 측은 "관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힙합 콘서트와 놀이동산 시설을 동시에 즐기도록 기획했다"며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한 파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年04月20日 14点04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