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o﹏「采访110419」承豪07年人狗拍摄期间的珍贵采访
俞承浩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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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102 楼主
一楼给百度
终于在承豪天下登顶150看到 这个珍贵的采访了
此采访来自承浩天下
http://ych.getbbs.com/Post/Topic.aspx?BID=707031&TID=2760132&go=299DA3BAFD
文章由承浩天下资深亲妈 yusean翻译
2011年04月19日 08点04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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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102 楼主
先送上韩文版
'집으로' 돈텔파파' '마음이'까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가 있다.
최근 영화 '마음이…'로 돌아온 유승호가 그 주인공. 지난 12일, 귀여운 꼬마에서 어느새 훌쩍 커버린 유승호를 만났다.
인 터뷰 장소로 이동하기 전, 주변 지인들을 통해 유승호를 사전 조사한 결과 '내성적이지만 귀엽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었다. '저런 아들이 있었으면' '앞으로도 저렇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는 말들도 속속 들렸다. 그러나 영화사 사무실에서 만난 유승호는 의외로 고민 많고 생각 많은 평범한 이웃집 동생이었다.
중간고사를 걱정하는 평범한 중학생
6년 전 영화 '집으로'에서 백숙을 앞에 두고 켄터키 프라이드치킨을 외치던 꼬마가 있었다. 첩첩산중에 위치한 한 시골집에서 말을 못하는 할머니와 살아야하는 도시 꼬마. 유승호는 이 한 편의 영화로 전국 관객 420만을 동원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 후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누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만큼 잘 생긴 소년으로 자란 유승호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2011年04月19日 08点04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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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102 楼主
그러나 실제로 만난 유승호는 아직 모든 게 수줍은 학생이었다.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됐는데 사진을 찍는 도중에도 연신 머리를 긁적이며 부끄러워한다.
그 도 그럴 것이 이제 겨우 14살, 데뷔 7년차의 배우지만 이제 막 변성기를 지난 사춘기 소년이다. 유승호도 또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부끄럼도 잘 타고 여자들과 말하는 것도 쑥스러워한단다. 게다가 중간고사 때문에 심각한 고민에 빠진 걸 보니 평범한 중학생이구나 싶었다.
"중간고사가 4일 밖에 안 남았어요. 이번에는 성적 잘 받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중학생이 되니까 공부가 어려워지더라고요. 특히 도덕이나 촌수 따지는 건 정말 어려워요."
유승호는 영화 촬영에, 밀려드는 인터뷰에, 학업까지 해내느라 정신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잘 시간도 부족한데 이번 시험만큼은 꼭 잘 보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보인다. 공부도 이렇게 열심히 해본 적이 없다고.
성적 공개는 안 되느냐는 질문에 "절대 안 된다"고 손사래를 친다. 그리고는 이내 "요즘 성적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다"며 조용히 얼굴을 떨군다.

2011年04月19日 08点04分 3
level 9
qin102 楼主

알려진대로 유승호는 내성적이고 조용조용했다. 카메라 앞에서는 어떻게 연기를 할까 싶을 정도였다. 특히 극중 동생 향기를 잃은 슬픔을 마음이에게 토해내는 영화 속 장면에서 보인 까칠함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했다.
"연기를 할 때는 제가 아니라 그 역이 돼야하는 거잖아요. (항상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는) 형이 어차피 할 거고, 조금 머뭇거려서 3~4번에 가지 말고 1번에 OK를 받자고 해요. 그래서 연기할 때만은 저를 없애려고 하고, 역할에 몰입하려고 해요. (내성적인) 제 성격도 고치려고 하고요."
배우 아니랄까봐 연기 얘기가 나오자 중간고사 고민을 거두고는 눈을 반짝인다. 게다가 이번 영화에서 자신보다 더 어린 향기와 사람이 아닌 강아지 마음이와 촬영했기 때문인지 좀더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 유승호.
또 자신을 '엄마'라고 칭하고는 "아이들 돌보느라 꽤나 힘들었다"며 장난끼 넘치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또래 친구들이 색안경 끼고 볼 때 가장 힘들어
뿐만 아니라 유승호는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과 생활한 탓인지 수줍은 미소 뒤에 의젓함도 드러냈다.

2011年04月19日 08点04分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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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102 楼主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연기도, 인기도 아닌 바로 '예의'라고. '예의 바르고 착한 배우'가 목표인 유승호는 엄마와 형에게 인사법부터 시작해 세세한 예의 범절을 몸에 익히고 있단다.
" 현장에서 가끔 피곤할 때 인사하는 걸 잊어버릴 때가 있는데 그러지 않도록 주위를 기울이고 있어요. 다들 초등학생 때 배워야할 예의는 다 배운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건 아닌 것 같고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늘 예절은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앞으로도 꾸준히 예절에 대해서 배울 예정이고요."
홍재현 기자([email protected])/사진=한훈 기자
文章:洪在政[email protected]图片=韩勋 提供

2011年04月19日 08点04分 5
level 10
承豪的演技很赞,会一直支持!
2011年04月21日 06点04分 7
level 11
哦,谢谢有亲顶上来这个,我还是头一次看到。虽然是07年的采访,那时候孩子14岁。
作为公众人物,想不被别人发现还真是不容易呢。
小时候的孩子说话还是会轻易流露真心。
2011年10月16日 12点10分 8
level 6
好内向的小豪啊。。。那么小的时候说话已经这样成熟了。。。他心里因该有一些伤害吧,。。
太感谢楼主把这个装贴过来了,原址上都不让看的说。。。
楼大太好了!!!
2011年10月17日 07点10分 9
level 11
今天再细看这个采访,还是有些话想说。
这篇报道的开头说了‘性格的好坏’,恩,我想说的是性格无所谓好坏,只有不同。
内向的性格不一定就是不好的,同样,外向活泼的性格也不一定就是好的。
现在这个越来越强调社交能力的时代似乎有了一个不成文的概念,就是内向的人不善于社交。
其实这是以偏概全了。
好吧,我MS确实话唠的厉害。就此打住吧~~~

2012年02月21日 17点02分 10
level 11
公众人物的无奈啊[心碎]
2012年02月22日 09点02分 12
level 10
14岁,很复杂的岁数。演员就像运动员一样,做父母的想法很简单。童星发展前景未知。学业算是一条稳定的后路吧。但是14岁的孩子要理解很难,付出的代价也很多。还好这条路走对了[鼓掌]

2012年04月14日 15点04分 13
level 13
看这个采访的时候,感觉真的很辛苦,很累,他的话总是让人觉得无比心疼,像这样的孩子,真不知道应该怎么做才能让他释怀……[瞌睡]
2012年04月15日 02点04分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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