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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신화(에릭 민우 혜성 동완 전진 앤디)가 어느덧 데뷔 13주년을 맞았다.
偶像组合“神话”不知不觉已经出道十三年了。
신화의 멤버 이민우는 3월 24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1998년 오늘 그때의 기억이 지금까지 계속 된다는 건.. 바로 신화이기 때문이다"며 글의 포문을 열었다.
神话组合成员李珉宇3月24日下午在自己的迷你网页上发表“1998的今天的记忆到现在还记得,就是因为神话~(大概意思,亲们见谅)”的文章
이어 그는 "실전보다 더 힘쓰던 리허설.. 생전 처음보던 카메라 빨간불.. 새벽에 잠을 설치며 모두들 설레였던 맘..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데뷔 당시 풋풋했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比电视前看到的付出的更多的努力,出道之初兴奋得睡不着觉,这些记忆都鲜明的浮现在眼前~”
또 "지금까지 사랑해주며 앞으로도 계속되는 우리 모습의 응원해주는 팬 '신.화.창.조' 오늘은 우리 모두의 날이니 맘 껏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하며.. 축하해주세요"라며 "오늘 멤버들 만나러 가는 날^^ 저도 감사하는 맘으로 축하하며 오늘 만큼은 주황색이 더 더 더!! 보고싶네요~ 13 살 신화와 주황 공주님들 생일 날...(생존 신고 완료!!)"라고 덧붙여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到现在一直给以我们爱的应援的“神话创造”,今天是我们大家的节日,大家互相祝贺吧~”“今天是跟成员相聚的日子,我内心充满感谢,希望今天的橘黄色更多一点、更多、更多~好想你们,十三岁的神话和橘黄公主的节日~”
2011年03月25日 10点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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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민우의 미니홈피를 접한 수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벌써 13년이 흘렀네요. 쫓아다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저 올해 결혼해요!!",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신화로 활동할 때는 그렇게 싸워서 바로 해체할 줄 알았는데ㅋㅋ", "오빠들 사건 사고로 덩달아 마음 단단해진 신화 팬들! 그래도 팬이라서 행복해요", "축하합니다~~ 멤버들 제대하면 앨범 내시는 거죠?" 등의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有歌迷留言:“已经十三年了,记忆好像还很鲜活,我今年要结婚了。”“到最后都在一起,真的很感谢,以神话名义活动的时候那样打闹还以为是要解散了呢~呵呵”“祝贺啊,成员的退伍的时候就会出新专辑了吧?”
한편 신화는 1998년 데뷔해 국내 대중가요계에서 유일하게 원년 멤버 그대로 해체 없이 13년간 팀을 이끌어 온 아이돌그룹이다.
神话是1998年出道以来,国内的唯一一支十三年内没有解散的偶像团。
현재 신화 멤버 중 이민우 전진은 공익근무 중이며 앤디는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어 모든 멤버들이 병역 의무를 마치는 2012년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现在,李珉宇和前进在公益军务中,Andy在现役中,所有成员的兵役义务在2012年结束。
(本人韩语水平有限,只是因为太喜欢神话了,才斗胆翻译,译错的话希望亲们能海涵,呵呵~神话十三周年万岁!)
2011年03月25日 10点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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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3楼
不辛苦,其实我翻译得不好,感觉有点不好意思,对不起大家了~
2011年03月25日 10点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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