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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妍续十年·160901┇更新』新闻 개밥남' 미혼 김승수, 채연과 깜짝 만남…부모님 '관심'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훈남 배우 김승수가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 ☞ 예비 신랑이 신청하는 웨딩박람회 김승수는 최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다시 한번 깜짝 등장했다. 이번 방송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개밥 주는 여자’ 채연의 방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전혀 친분이 없는 두 사람이지만 앞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끈 김승수에게 채연과 그의 부모님이 조언을 구하러 온 것. 일산 어느 애견카페에서 만남을 가진 이들은 만나자마자 인사를 나누고 바로 상대방의 반려견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자리를 잡고 앉아 간단한 소개와 정식 인사를 마치고 또 다시 반려견의 이름과 나이, 상태 등을 물으며 자연스런 대화를 이어갔다. ☞ 선착순 100명 웨딩패키지 98만할인 하지만 대화를 하던 중 결혼을 아직 하지 않은 채연의 부모님이 김승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나이, 직업, 결혼에 대한 생각 등 신상정보를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에 대한 기습질문에 채연과 김승수는 조금 당황했지만 김승수는 이내 침착하고 예의 있게 자신의 생각과 질문에 답해 채연의 부모님을 흡족(?)하게 했으며 가슴 따뜻한 훈남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김승수와 채연의 만남은 오는 2일 밤 11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妍续十年·141124┇消息』蔡妍明年年初回归 OBS 독특한 연예뉴스] 가수 채연이 내년 초 가요계로 컴백한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5년 만에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국내 활동을 본격 재개한 큐티 섹시의 원조 가수 채연과 달콤한 데이트를 가졌다. 채연은 “되게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반갑게 맞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설레는 마음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난 2010년 ‘봐봐봐’ 활동 이후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채연의 모습을 만날 수 없었는데, 대신 중국에서 드라마와 가요계, 예능 프로그램까지 접수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었다. 중국 활동에 대해 채연은 “중국이란 나라가 굉장히 크다. 전국에 있는 중국 사람들이 다 안다는 것 자체가 되게 힘든 일인데, 어느 지역을 가도 내가 무대에 올랐을 때 내 이름을 불러도 우와 하는 함성이 들린다는 걸 몸소 느꼈을 때 ‘아 중국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주는구나’ 라는 걸 가끔 소름 끼치게 느낀다”고 말했다. 채연은 중국 팬들이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중국 사람들이 나를 처음 봤던 이미지가 ‘엑스맨’이나 ‘연애 편지’였더라. 그래서 거기서 많이 웃고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귀여운 느낌을 많이 좋아해주더라”며 귀여운 매력이 통한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연은 이런 중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느라 자연스레 국내 활동이 뜸해졌다며 “3년이라는 시간이 나도 모르게 훅 지나간 거다. 그래서 ‘아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 나이 한 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그리고 사람들이 나라는 사람을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한국에 와야 되겠다’ 그래서 다시 부랴부랴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렇게 다시 돌아온 채연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인사를 하고, 5년 만에 본격 국내 컴백을 예고했다. 채연은 “내년 초에 나올 거는 기존에 있던 나의 모습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느낌은 그래도 ‘우와 섹시’ 이런 느낌보다는 약간 희망적인 그런 느낌, 딛고 올라가는 그런 느낌으로 다시 시작하는 그런 느낌으로 새로 시작하는 느낌으로 나올 것 같다”며 새 앨범의 제작 콘셉트를 예고했다. 여전히 댄스곡이냐는 질문에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댄스다. 버릴 수 없다. 내가 뭐 막 이런 드레스 입고 발라드 부르면 많은 사람들이 거리감 느낄 것 같아서 댄스곡이다”라고 답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PD=김성오, 작가=권교영, 내레이션=김용재) 蔡妍明年年初回归 OBS新闻与性感可爱的蔡妍甜美约会,蔡妍在时隔5年,年初将发表新曲,在韩国国内开始活动。 ”满怀着激动与期待的性情等待着,所以希望有很多人的支持与关心。 2011年“看看看”活动后在荧屏上一直没有看到蔡妍的身影,不过通过新闻也得知她在中国出演电视剧,参加音乐及综艺节目的好消息。 对于中国的活动,蔡妍说:“中国是地域非常广阔的国家。说全中国人都认识,那是不可能的事情。但是去某个地区登台听到呐喊声时,就会想原来在中国有人认识我!这个想法让我很惊讶! 在问中国粉丝喜欢她的原因时,她说:中国粉丝对她的第一印象是在”XMAN"或者“情书”节目。在节目里经常笑,所以觉得感觉很好吧。虽然会起鸡皮疙瘩,她们很喜欢可爱的形象。可能是可爱这个魅力起效了吧。为了表示对中国粉丝的感激,所以在国内的活动就少了一些。3年的时间,在不知不觉中就过去啦。所以就经常想这样不行呀,在还年轻的时候,在大家还没忘记我这个人之前赶紧在韩国活动。所以急急忙忙的回来啦。 蔡妍在近期一档综艺节目中与大家打了个招呼,时隔5年的回归。 蔡妍说:明年年初回归,虽然会展现之前的形象,但是确定下来的感觉是比起“哇~性感”,希望能有些正能量的感觉。是以重新在攀登,重新开始的心态做的专辑。也可以说是专辑的路线。 是不是舞曲呢,对此问题她笑着说:是的,无法放弃舞蹈。如果我穿礼服去唱抒情歌曲,可能会给人距离感吧。所以还是舞曲。 http://tieba.baidu.com/mo/q/checkurl?url=http%3A%2F%2Fwww.obsnews.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851023&urlrefer=ea07bd2b6763067645d35d6238c6db3e
『妍续十年·141121┇消息』蔡妍理想型新闻 가수 채연이 가정적이고 표현을 많이 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5년 만에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국내 활동을 본격 재개한 큐티 섹시의 원조 가수 채연과 달콤한 데이트를 가졌다. 채연은 동안 비결에 대해 “그냥 즐겁게 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며 “내가 다쳐서 다음 거 할 때 지장이 있거나 이러면, ‘내가 이렇게 다치지 않았으면 더 크게 다쳤을 수도 있었을 거야’라고 그렇게 좀 위로를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렇게 돌려서 생각하니까 좀 더 마음도 편안해 지는 것 같다. 왜냐면 막 술로 풀고 이런 타입이 아니다. 그러다보니까 그러지 않으면 방법이 없더라. 그래서 요새는 볼링을 친다. 볼링으로도 좀 푼다”고 인생관을 밝혔다. 이렇게 환하게 웃는 그녀를 보니 혹시 연애 중인 게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이에 대해 채연은 “마지막 연애가, 햇수로 좀 됐다”며 밝혔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누군가를 만나서 ‘아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그러면 바로 그냥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채연은 미래의 남자친구가 가졌으면 하는 점을 묻자 “가정적인 남자가 좋은 것 같다. 표현 좀 많이 하고 그런 사람. 결혼하면 되게 행복하고 알콩달콩 계속 사랑할 것 같은 결혼해도 그런 느낌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끝으로 그녀는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할 거고, 음악으로 예능으로 인사하고 싶다. OBS도 많이 사랑해주고 채연이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시청자에 대한 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歌手蔡妍表示喜欢家庭型,喜欢表达感情的男人是理想型。 OBS新闻与时隔5年即将发表新歌,在国内开始活动的性感可爱的蔡妍进行了甜美的约会。 关于蔡妍童颜的秘诀,她表示说只要开心的生活是最好的。如果我伤着了会有影响时,我就会想幸亏没有伤得更重。这样想的话会有所安慰,心里也会舒服很多。 这样换位西靠心情会愉快很多。因为我也不是用酒来解愁的人,所以只有这样的方法。最近用保龄球来解愁呢。 看着她灿烂的笑容想是不是在热恋中呢。对此蔡妍说时隔最后一次恋爱已经很多年了。关于结婚她说只要有想跟这个人结婚的想法就会立马结婚的。 关于未来男友,她希望时隔注重家庭的家庭型男人。喜欢表达感情的人。结婚后也能够甜甜蜜蜜相爱的那种男人。 末尾她说会在韩国活动,想通过音乐,综艺节目跟大家见面。希望大家多多关心0BS,蔡妍也会努力开始活动的。 新闻出处:http://tieba.baidu.com/mo/q/checkurl?url=http%3A%2F%2Fwww.obsnews.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851025&urlrefer=78d84133dd18a29a74dfb6c579e9bb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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