厚兜儿 厚兜儿
二货。二货。小二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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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爸·08.13 ·新闻】윤후-민율 VS [아빠어디가VS런닝맨] 윤후-민율 VS 송지효-이광수 돌직구, 누가 더 나?거침없는 이들의 발언은 일요일 안방극장을 웃게 했다. 주인공은 MBC ‘일밤 아빠 어디가’ 윤후와 SBS ‘일요일은 좋다 런닝맨’의 송지효. 이들은 지난 8월 11일 방송에서 각각 같이 출연하고 있는 이들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눈길을 모았다.◆ MBC ‘아빠 어디가’ 상황 : 아빠와 아이들이 자두 농장에 여행을 떠난 상황. 자두를 딴 아이들은 해가 저물자 자두 팔기 연습에 나섰다.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은 연습에 집중하지 못했고,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는 그에게 “너 민국이 형이랑 비슷한 것 같아”라고 운을 띄웠다. ▶ 윤후 돌직구 曰: “너 공부하기 싫지?” ▶ 민율 반응 : “민국이 형도 그랬다”며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털어놓음. 이어 멋쩍은 듯 웃음만 지음. - 돌직구 지수 90 (아이들만의 순수한 질문과 귀여운 리액션은 덤) ◆ SBS ‘런닝맨’ 상황 : 제작진으로부터 ‘숨바꼭질 미션’ 지령을 받은 이광수. 자신이 단독 미션을 부여받았다는 사실에 즐거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이는 등 거듭 이날 미션의 주인공임을 강조했다. ▶송지효 돌직구 曰 : “주인공 병 있어서 자꾸 튀려고 하는데… 너 어디 움직이지 마. 그냥 한 군데 가만히 있어." ▶ 이광수 반응 : “가만히 있을거면 집에 가만히 있지…” 연이은 같은 멤버들의 구박에 민망함 - 돌직구 지수95 (3년 넘게 함께한 런닝맨 멤버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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