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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义】〓121004新闻〓信义"李敏镐-金喜善,没有吻戏也没关系!… 转自韩剧社区 SBS '신의'가 이민호와 김희선의 로맨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방송된 '신의'에서는 은수(김희선의 다이어리 속 편지의 내용 일부가 공개돼 최영(이민호와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다는 반전이 드러났다. 키스신과 같은 자극적인 장면이 없어도 시공을 초월해 마주한 두 사람이 시대와 신분차, 각자의 트라우마 등을 극복하고 조금씩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이 하나씩 공개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타임슬립이란 소재를 역이용해 시공간을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 약사의 흐름 속 애절함을 극대화 시킨 서사멜로'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깊이와 무게감으로 남다른 로맨스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는 등 호평을 내렸다. '신의' 관계자는 "앞으로 펼쳐지는 생사의 기로에 놓이는 험난한 과정 속에서 더욱 견고해질 임자커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자극으로 다가갈 것이다. 기존의 기승전결 틀과 선입견을 깬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信义"相关人员说:"以后小花情侣即将会展开在生死歧路的险难过程中,变得更为坚固的爱情故事,对观众们来说会是新鲜的冲击与刺激, 请期待这部电视剧会成为一部打破既有的起承转合的框架与先入为主观念的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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