蓝色特快 蓝色特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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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新闻网的一些网民的评论(中国2-3韩国赛后) 박주영팬이얼마나만은지한버볼까?(02.17 19:39) 아 진짜 기자놈들 다 없애버려야되... 리그에서나 국대에서 조금만 부진하면 존.나게 까대다가 골만 넣으면 설레발 발발 기면서 붕붕 띄어주고 참 기자들 니네는 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간신배가 따로없구나 2주전에 기사도 봐라 박주영이 국대에서 주장도 아니면서 주장노릇하면서 자기가 나서서 전술 지시한다고 다른선수들이 불평한다고 기사 써놓으니까 하루 뒤에 김진규가 얼마나 기사보고 답답했으면 사실무관한 얘기라고 인터뷰도 하고 박주영은 있는대로 상처 다받고 참 축구경기보고 골넣은 선수 칭찬하는 글 써서 올리면 다 기자냐? 그럼 개나소나 다 기자하지 신문사에서 월급 타먹으면서 이딴 기사 쓰지마라 이런거 쓸 시간에 니네 직업정신이 먼지 세뇌나 해놔라 망할 기자놈들아 니네 같은 기자가 있어서 요즘 인터넷뉴스 보기 싫어진다.(02.17 19:44) 조원희 선수... 초원인줄 알았어요(02.17 20:31) 중국한테 3:2로 이긴게 머그리 대수라고ㅡㅡㅋㅋㅋㅋㅋㅋㅋ(02.18 09:58)축구 천재 박주영님은 죽지 않아.. 잠시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거지.. 그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매경기 오늘처럼만 .. 아니더라도 격려와 박수를 ...(02.18 07:40) 아아아 나오늘축구못봣는데 ! 젠장 아꿉다!!!!!ㅠㅠㅠㅠㅠㅠㅠ(02.18 02:19)기자 입장에서 생각해봐요. 기자들은 기사쓰는게 밥벌이이기 때문에 독자에게 많이 읽히는 기사를 쓸수밖에 없겠죠. 특히 인터넷뉴스 기자들은 더욱 자극적인 기사를 쓸수밖에 없지 않을까요?이건 온전히 제생각입니다~(02.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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