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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30818【新篇】丛法下一个地点确定,女成员韩恩贞加入 [가평(경기)=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정글의법칙’ 한은정이 병만족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18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이하 정글의법칙)’의 기자간담회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김병만의 한글주택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병만, 노우진, 류담과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신입부족원 김원준, 한은정, 이규한, 정태우가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은정은 “’정글의법칙’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봤지만 믿음도 같다”며 “가게 되면 ‘내가 뭘 해야 할까’ ‘폐 끼치지 않을까’도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또 “신인 때 예능을 많이 하고 쉬다가 다시 하게 됐다”며 “매력발산 보다는 평소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 한다. 사실 두렵기도 하다. 마음을 비우고 가려고 하고 있다. 예전부터 봐온 분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촬영을 잘 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글의법칙’은 10번째 도전지로 탄자니아를 선택했다. 병만족은 23일 출국해 탄자니아에서 세계 8대 분가사의 분화구인 ‘응고롱고로’,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이자 지구에서 가장 큰 휴화산, 적도의 눈 ‘킬리만자로’, 아직도 제인 구달이 연구를 하는 침팬지 숲 ‘키고마’, 인류 진화의 고리를 연결해 줄 직립보행의 증거가 남아있는 ‘올두바이 계곡’까지 새로운 생존의 역사를 쓸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email protected]/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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