葡萄味三人 葡萄味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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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病★一个男人】【11.12新闻】为圣诞节100天的奇迹助威 转自韩网:김종국,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응원 메시지 전달가수 김종국이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지난 11월 10일 어린이를 위한 사회봉사, 기부, 나눔 단체인 드림투게더 홈페이지에는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100명의 아동 꿈 이루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종국의 응원메시지가 공개됐다.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100명의 아동 꿈 이루기’ 프로젝트는 크리스마스 100일 전부터 한 사람당 1만원씩 성금을 모아 어려운 처지의 어린이들을 돕자는 캠페인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100명의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주는 기부 릴레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국은 따뜻한 미소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을 응원합니다!’라는 자필 응원메시지로 마음을 전해 보는이들 마저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1일 3년 만에 정규 7집을 발표하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중인 김종국은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100명의 아동 꿈 이루기’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를 맡아 사회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도 따뜻한 김종국” “폭풍미소 훈훈하네요”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에 동참하고 싶어요” “개념 연예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幸福病★一个男人】【11.11新闻】钟国再次担当宣传大使 继出任2012年度韩国禁烟宣传大使后,钟国担任“dream together”宣传大使为“圣诞节100天的奇迹”助威。 꿈은 이루어진다드림투게더 홍보대사인 가수 김종국씨가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을 응원하는 사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과 박상환 하나투어 대표도 이번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사진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 총장을 만나고 싶어 하는 은비와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가고 싶은 혜린이의 꿈이 이뤄지도록 돕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선정위원회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모인 사연과 소원 중에서 대상을 확정한다. 지역아동센터는 과거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지역 공부방이 아동복지법에 의한 복지시설로 바뀐 곳이다.  이렇게 모인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선 일반 시민들의 기부도 필수적이다.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은 060-700-1700(1만원)에 전화하거나 드림투게더 홈페이지 에서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전화 결제를 하면 된다. 페이스북에서도 기부할 수 있다. 1만원부터 큰 액수까지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보내져 연말에 해당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데 쓰인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12월 22일 열리는 ‘꿈이 이뤄지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된다.
【☆幸福病★一个男人】【11.08新闻】鲁裕敏“金钟国是军纪班长… 转自韩网 노유민, 폭탄 발언 "김종국, 핑클도 울린 군기반장enews24 최은화 기자] "김종국은 원조 요정 핑클도 혼낸 군기반장이었다." 가수 노유민이 김종국의 카리스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노유민은 8일 낮 12시와 오후 8시 듀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연예 정보프로그램 'tvN 연예 정보 프로그램 'eNEWS-뉴스 타임머신 리와인드'에서 90년대와 2000년대를 주름잡은 톱스타들과 함께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노유민은 그룹 NRG로 활동할 당시 가요계 군기반장에 대해 "김종국"이라고 답하며 "눈빛 하나로 모든 걸 제압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노유민은 "가요계의 요정이었던 핑클도 김종국에게 혼난 적이 있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노유민은 지난주 "S.E.S 멤버 중 한 명과 사귄 적이 있었다"는 폭탄 고백에 이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당시의 행사비를 공개한다. 노유민은 "NRG로 활동했을 12년 전 중국에서 한 곡만 불러도 4000만 원을 받았다"며 "1억 원 이상을 수표로 받았던 기억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노유민은 이어 "12년 전 중국의 경제 수준을 고려했을 때 4000만 원은 4억 원의 가치와 맞먹는 수준"이라며 "현재 싸이가 해외 개런티 6000만 원을 받는 것과 비교해봤을 때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노유민을 비롯해 투투의 황혜영, 잼의 조진수, Mnet '슈퍼스타K2'의 김소정 등이 출연해 현재와 과거 가요계의 분위기에 대해 충격 선언을 이어간다. tvN 'eNEWS-뉴스 타임머신 리와인드'는 이날 낮 12시와 오후 8시에 방송된다.
【☆幸福病★一个男人】【11.03新闻】钟国访谈 2 인터뷰]‘컴백’ 김종국 “예능? 가수 김종국에겐 ‘실’ 국종이에겐 ‘득’●김종국 가수로 컴백…작사·프로듀싱 참여 ●“연예인 아닌 보통사람 김종국으로 돌아왔다” 김종국이 2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내고 본업인 가수로 돌아왔다. “최근 변화된 음반시장에 적응을 못했어요. 어느새 가수가 아닌 예능인이 되어 있더라고요. 연예인이 아닌 보통사람 김종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힘을 쭉 빼고 가수의 모습을 되찾았죠.” 무대를 떠났던 김종국은 예능인으로 방송가를 누볐다. 20~30대에게는 ‘사랑스러워’, ‘한남자’를 부른 가수 김종국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초등학생들에게는 ‘런닝맨’의 능력자 김종국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하지만 김종국의 마음 한 구석은 답답했다. 유재석, 하하 등과 SBS ‘X맨’,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높은 시청률과 인지도를 얻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대에 대한 갈증을 떨쳐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정규 7집 ‘저니 홈’(Journey Home)은 그런 갈증 해소의 열쇠로, ‘진짜 내 것(집)으로 돌아간다’는 김종국의 의지가 녹아있다. 예능에서 활약하던 김종국이 다시 음악(집)으로 돌아왔음을 의미한다. 다양한 트랙에는 본인의 경험과 간접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랑과 이별에 대한 진솔한 감정이 담겨 있다. 김종국은 ‘저니 홈’을 직접 프로듀싱하고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등 수록곡 절반 이상을 작사하며 앨범에 대한 애착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 외에도 프로듀서 최민혁, 귓방망이(a.k.a 에이티), 라도, 김승재(뮤즈그레인), 박건우, rry.L, 작곡가 박근태, 작사가 조은희, 강은경, 윤사라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幸福病★一个男人】【10.30新闻】 soribada周榜单 转自韩网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로이킴이 지난 주 ‘먼지가 되어’에 이어 ‘휘파람’이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 여전히 <슈퍼스타K4>음원이 강세를 이어갔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http://tieba.baidu.com/mo/q/checkurl?url=http%3A%2F%2Fwww.soribada.com&urlrefer=a1487519f81c842545f0393ed3742d30)는 로이킴이 부른 ‘휘파람’이 10월 4주차(10월 22일~10월 28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1위였던 ‘먼지가 되어’는 7위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2위는 현아의 ‘Ice Cream’이 로이킴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어 김종국의 정규 7집 선공개 곡인 ‘남자도 슬프다’가 3위,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12위에 안착했다. 가을을 담은 로맨틱 콜라보레이션 음원도 인기다. 별과 10Cm의 듀엣송 ‘귀여워’가 4위, 박명수?정엽이 함께 부른 9위를 기록했다. 영화 ‘늑대소년’과 뮤직비디오 콜라보레이션을 한 존박의 ‘철부지’가 11위를 차지했다. 한편, 어반 자카파의 ‘River’와 프라이머리의 ‘독’이 20위권 안에 진입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슈퍼스타K4>의 음원들이 여전히 강세를 이루는 가운데 신곡을 발표한 현아, 김종국, 별, 존박 등 솔로 가수들의 선두 경쟁도 치열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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