遗落_糜 遗落_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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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幻日:天空出现两个太阳 网友“嘉兴八卦牛”摄   7月5日早上,有市民突然发现,嘉兴的天空中出现了“两个太阳”!网友“嘉兴八卦牛”将双日奇观的照片发在自己的新浪微博上,立即引起了市民网友们强烈的好奇心。为什么天上会出现“两个太阳”呢?市科技馆的专家和市气象局的气象专家表示,双日奇观其实是一种“幻日”现象。   天空惊现“两个太阳”   7月5日早晨,网友“嘉兴八卦牛”发现天上挂着“两个太阳”!他赶紧拍下了这个奇特的天文现象。据“嘉兴八卦牛”介绍,他拍到第一张照片的时间为今晨5时55分34秒。等到早上6时,“两个太阳”的现象就消失了。由于双日奇观出现的时间太早,大多数市民还是没能观赏到这一自然奇观。   记者了解到,“两个太阳”的现象并非第一次出现在嘉兴。2008年1月9日,嘉兴的天空上也曾出现过双日奇观。不过,并不是在嘉兴所有的地方都能看到。当时“两个太阳”是上下排列的,而且相距很近。而昨天的“两个太阳”是左右分布的,而且两者之间相隔很远。  双日奇观实为“幻日”现象   那么,天空中为什么会出现“两个太阳”呢?形成这一现象的原因究竟是什么?昨天下午,记者采访了市科技馆副馆长朱建民。“可以肯定的是,两个太阳是不可能的。肯定有一个是真的,一个是假的,假的那个就是真太阳的幻影。”朱建民表示,这一现象主要是云层折射所形成的,“‘两个太阳’上下排列我见到过,但是像这样左右分布,而且间距这么远,我工作几十年了,还是头一次见到!”   为了解“两个太阳”产生的具体原因,记者又采访了市气象局的气象专家。“这其实是一种‘幻日’现象,是大气的一种光学现象。”市气象局的气象专家表示,在天空出现的半透明薄云里面,有许多飘浮在空中的六角形柱状的冰晶体,偶尔它们会整整齐齐地垂直排列在空中,从光学角度讲,就如同一个多棱镜。当太阳光射在这一根根六角形冰柱上,就会发生非常规律的折射现象,即“幻日”现象。   气象专家告诉记者,出现“幻日”现象需要满足非常严苛的条件。首先要有高层云,有云才会形成冰晶;其次云层要薄,透光率要好,这样才能把太阳光折射出来;还有很重要的一点,就是太阳与冰晶以及观察者之间的角度要正好,稍微偏一点就看不到。因此,“幻日”这种大气光学现象极为罕见。   记者从气象部门了解到,“幻日”现象一般会出现在早晨5时30分至6时之间或者上午9时左右,“像嘉兴这个纬度位置,一般不可能出现在正午,因为正午太阳直射,不满足折射的条件。而且中午的太阳光线太强烈,即便有这个现象,肉眼也不可能观测到。”气象专家表示,“幻日”现象持续的时间一般不会太长,短则几分钟,长则几十分钟。因为空中的云移动较快,云一走,下一块云覆盖了出现“幻日”的地方,就看不到了。
【仁显王后的男人】『0607报道』<仁显> 新闻报道 二 <仁显> 新闻报道 一: http://tieba.baidu.com/p/1640927672 [뉴스엔 이나래 기자] 피 칠갑한 윤월(진예솔 분)의 시체를 목격한 지현우의 섬뜩한 복수가 시작됐다. 김붕도(지현우 분)는 6월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15회에서 최희진(유인나 분)과 달콤한 데이트를 하던 중 갑자기 과거로 돌아갔다. 부적도 없이 어떻게 과거로 돌아갔는지 김붕도도 최희진도 당황했다.김붕도는 황급히 옷을 갈아입고 윤월이 있는 기생집을 찾았다. 결국 조선에서 김붕도가 기댈 곳은 윤월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웬일인지 윤월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김붕도는 윤월이 가야금 줄을 바꾸러 갔다는 다른 기생의 말을 듣고 찾아갔다. 하지만 문 앞부터 흘러넘쳐 있는 피, 핏자국 위에 남겨진 윤월의 뒤꽂이를 보고 김붕도는 슬픈 예감을 했다. 결국 김붕도는 윤월의 시체를 목격했다. 피를 철철 흘린 채 누워있는 윤월의 시체를 본 김붕도는 그저 눈물 흘리며 소중히 여기던 뒤꽂이를 윤월의 머리에 조심스럽게 꽂아주는 수 밖에 없었다. 가족을 잃은 김붕도에게 윤월은 유일한 가족과도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결국 윤월을 죽인 범인을 찾아낸 김붕도는 차가운 칼의 복수를 했다. 범인에 의해 질질 끌려가던 윤월의 시체가, 김붕도만 생각하고 걱정했던 윤월의 안타까운 연모와 운명이 시청자의 가슴을 울렸다. (사진=tvN ‘인현왕후의 남자’ 캡처) 이나래 nalea@
【仁显王后的男人】『0607新闻』<仁显> 新闻报道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 앞두고 막방 스틸 공개 '관심집중'tvN ‘인현왕후의 남자’가 막방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마지막까지 계속되는 반전으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인현왕후의 남자’는 마지막 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유인나(최희진 역)의 사진을 공개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떨구고 있는 유인나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를 흠뻑 맞고 넋이 나간 듯이 멍하게 서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사람마저 슬픔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조선시대의 지현우(김붕도 역)와 등을 맞대고 서있는 장면도 함께 공개되어 두 사람이 실제로 다시 만난 건지 아니면 누군가의 환상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장면들은 공개된 16화 예고에서도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지난 15회 마지막에 지현우가 부적을 태워버리면서 둘이 함께했던 기억을 잃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인나의 슬픈 표정을 담은 스틸이 공개되자 많은 시청자들이 ‘새드앤딩’이 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이에 김영규 프로듀서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결말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이 해피앤딩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결말에 대해서는 끝까지 지켜봐달라.”라며 "가슴에 남을 만한 결말을 위해 다양한 장치를 준비 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방송은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현우와 유인나의 호흡이 돋보이는 ‘인현왕후의 남자’ 마지막 회는 오늘(7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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