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儿_wanwan 月儿_wan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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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莞美无瑕★【消息】李莞cafe上4月12日NOTICE通知 [[회원님들께]] 세번째 정팅 ★ 일본사이트 이완님 인기투표 ★ 이벤트 마지막날 날짜 : 2007.04.12 22:42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ㅇ ㅕ ㄹ ㅓ 분~~(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말이죠??...^^) 쌀쌀한 날씨와 무서운(?) 황사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봄날씨가 이렇게 쌀쌀했나요??...아직까지는 아침...저녁엔 몸이 살짝쿵!! 떨려요..TT차가운 바람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시구요...무서운 황사도 조심하세요~~ 벌써 2007년도 4월을 맞이했네요...그리고...울 가족분들도 어느덧 세번째 정팅을 맞이하게 되었네요...모두 정팅을 기다리셨다고요??...흑흑!!...감사합니다..(--)(__)(--)그럼 세번째 정팅도 어김없이 이번주 토요일(14일) 저녁 9시부터~~가족분들과 오손도손 즐거운 시간은 시작됩니다... 아참참!! 그리고...지금 일본내 사이트에서 진행중인 인기투표에 이완님이 후보로 계신것은 다 알고 계시죠?공식 팬클럽 '세라프'홈은 Story게시판 에...공식 팬까페 '이완세상'은 누님친목과 수다자게 게시판 에...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는 공지가 게시되어 있습니다...^^이완님을 향한 마음을 꾹!꾹! 클릭하셔서 가족분들의 사랑은 넘치고 넘치다는 것을보여주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지금 진행중인 이벤트가 내일이면 마지막날 이라는 것 또한 알고 계시죠?아직까지 이완님께 러브레터 못 남기신 가족분...그리고...아직도 못다한 사랑고백이 남은 가족분...서둘러서 이벤트에 참여도 하시고...이완님께 사랑고백 하는 기회를 잡으세요!!
★莞美无瑕★【新闻】韩国官网3月10日两则新闻 이완, 한일합작드라마서 뉴욕 유학생 역[스타뉴스] 2007년 03월 10일(토) 오전 09:45 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탤런트 이완이 한일합작드라마에서 일본 톱스타 스즈키 아미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이완은 일본 후지TV와 국내 제작사가 공동제작하는 드라마 '목련꽃 아래에서'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한국인 유학생으로 분해 미국 뉴욕에서 만난 일본인 여학생(스즈키 아미 분)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일본에서는 패션 아이콘으로도 명성높은 스트키 아미는 6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기록하는등 하마사키 아유미,아무로 나미에 등과 함께 일본의 3대 여가수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연기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이 드라마는 오는 25일 뉴욕에서 첫촬영에 들어가며 95%이상이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오는 5월 후지TV 및 아시아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공동제작사인 네끼인터내셔날의 관계자는 “일본에서 반한류 정서가 생기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일 합작드라마의 기획은 긍정적이다. 앞으로도 계속 합작드라마를 준비하여 반한류를 지우는데 일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내에서는 오는 14일 이완, 스즈키 아미와 일본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배우 우미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회를 가진다.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김태은(기자) [email protected]
★莞美无瑕★【分享】2004年的一段采访-英文 TheJuniorHerlad(2004/09/07) [Star interview] Lee Wan Lee Wan breezed in wearing a yellow flowery shirt and a pair of white pants.The Junior Herald shot a few questions at him to try and get to know the real Lee Wan. The Junior Herald (JH) : You don’t look as tough as you appear on TV You look more like a person who likes to fool around. What kind of a person are you?Lee Wan : I am very naughty. I love to play jokes on others. On the other hand, I am also a very sensitive person.JH : Many teenagers want to go out with you. What makes you so attractive?Lee Wan : I think my image from the drama series “Little Ladies” had a great impact on teenagers. The character I played was tough and very attractive.JH : When do you feel lonely? Do you feel lonely as often as the character you play in Little Ladies?Lee Wan : No. I don’t feel lonely at all. JH : What do you think an actor’s must-have qualities are?Lee Wan : Confidence, a broad mind and sensibility. JH : What don’t you want to be remembered by?Lee Wan : An actor without color. JH : How would you evaluate yourself?Lee Wan : I would give myself 10 points out of 100. I have a long way to go.I only attended acting class for two months. Although I think it’s better to learn in front of the camera rather than go for acting lessons.I need to try hard and improve my acting skills. JH : You seem to like sports a lot. Do you work out for yourself or to show off to others?Lee Wan : Well... mostly it’s for myself but I have to show my well-toned body in front of the camera for the drama series. JH : Who do you think a friend is?Lee Wan : A friend is someone who is always there for me. JH : If you had magical shoes which could take you anywhere you want, where would you like to go?Lee Wan : A beautiful place with fantastic scenery and fresh air. JH : Did you have to give up anything when you became a celebrity?Lee Wan : No. Rather than giving up anything, I gained something. JH : Are you happy now?Lee Wan : Yes. I am.Lee Wan's profile Name: Kim Hyung-sooDate of birth: 1984. Jan. 3 Height: 178 cmWeight: 68 kg Lee Wan's FavoritesFood: Sushi Movie: The old boy Color: Purple Actor: Choi Min-sik Singer: Seo Taiji and his friends Trip: A deserted island with good facilities
★莞美无瑕★【消息】《小妇人》1月25日起在央视8套开播 燕赵晚报记者连线八方荧屏热点有问必答 2007年01月06日 10:08:39    每天咱老百姓都能从荧屏上结识一批新剧新人,光知道人家演得好,却不知道人家姓啥叫啥。这不,最近有不少读者给本报来信来电,希望信息灵通的晚报记者解读一下他们心目中的荧屏热点人物。小记在此也承诺:只有大家想不到的,没有我们查不到的。大家今后有问题尽 管放马过来,我们肯定有问必答—— 石家庄读者陆萍: 一直很喜欢央视8套播出的韩剧,《澡堂老板家的男人们》、《加油!金顺》、《百万朵玫瑰》等,都一集不落地看下来了。最近看预告说又有一部新韩剧即将亮相,请介绍一下该剧的情况。 记者汇报: 最近各地电视台都有韩剧在播,譬如《天国阶梯》、《悲伤恋歌》等。央视8套即将播出的韩剧《小妇人》,拍摄于2004年4月,主要演员有:金浩镇、朴信慧、柳善、朴艺珍、李莞等,该剧改编自美国同名小说,讲述了一个家庭四姐妹的亲情、友情和爱情故事。大女儿惠德个性强,从不轻易暴露自己的心意;二女儿美德个性倔强而直率,暗恋着大姐的初恋情人、家庭教师贤宇;三女儿娴德性情温顺但很有主见,不顾父母反对,坚持嫁给穷小子车一道;小女儿仁德个性开朗,一心想当歌手……该剧当年在韩国播出时,扮演二女儿美德的柳善获得SBS演员大奖女子演技大奖,扮演车一道的李莞则获得了SBS新明星大奖。值得一提的是,剧中还有不少中国观众的“熟人”,譬如扮演三女儿娴德的朴信慧曾在电视剧《大长今》中扮演宫女连生。记者昨天获悉,该剧将于1月25日起在央视8套开播,总共66集。 http://www.sjzdaily.com.cn/main/2007-01/06/content_1055558.htm
★莞美恋爱★【新闻】李莞1月7日生日PARTY新闻 이완, 한·중·일 팬들과 열띤 팬미팅 이영준 | -34분전 업데이트 탤런트 이완(23)이 한국 나이로 스물네 번째 생일을 맞아 7일 대규모 생일 파티를 겸한 팬미팅을 가졌다. 이완은 이날 서울 명동 펑키하우스에서 팬 200여 명과 함께 자신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이 중 일본·대만 팬 50여 명이 파티에 참석해 한류스타로서의 그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이완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노래 선물을 선사했다. 자신의 애창곡인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와 조장혁의 <새드>를 열창한 것. 또 200여 명 모두와 악수하고 사인을 해주는 것으로 팬들의 사랑에 애정으로 보답했다. 특히 카드 뒤집기 게임에선 이마에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열심히 해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기도 했다.이완은 “생일을 맞아 요란하지 않게 정말 나를 좋아해주는 순수한 팬들과 좋은 시간을 가져 행복했다. 올 해에도 더욱 감동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생일은 1월 3일이지만 팬들을 고려해 휴식일인 7일 파티를 가졌다. 이완은 일본 후지TV가 제작하는 드라마 <목련꽃 아래서>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3월 미국 뉴욕으로 떠난다. 이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2007.01.08 09:56 입력
★莞美无瑕★【新闻】韩国官网12月24日新闻 [JES] "메리~ 이완, 보고 싶스므니다""메리~ 이완, 보고 싶스므니다"[JES 이영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탤런트 이완(22)과 특별한 만남을 갖기 위해 방한하는 일본 여성팬들이 늘고 있다.여성팬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삼삼오오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소속사 로고스필름으로 무작정 들이닥치고 있는 것. 지난주에만 네 팀. 십수명이 이완을 만나 X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소속사 문을 두드렸다.그 중 몇 팀은 우연히 소속사에 들른 이완과 조우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이들 팬들은 하나같이 나름 정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완에게 전달했다.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완은 일본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함께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곤 했다.나고야에서 온 20대 여성 아사노 에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확신 없이 무턱대고 찾아왔다. 소속사 주소만 가지고 택시와 지하철을 갈아타고 압구정동에서 세 시간을 헤매다 겨우 만나게 됐지만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완씨의 분위기와 목소리. 눈이 좋다. 특히 오른쪽 측면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이완은 “올해 <천국의 나무>가 일본에서 방송된 후 일본팬이 부쩍 늘었다는 느낌이 든다. 압구정동에서 길을 지나다가도 문득 ‘이완씨’라고 말을 걸고 사진 찍자는 일본여성들을 종종 만나곤 한다”고 말했다.이영준 기자 [[email protected]]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6.12.24
★莞美无瑕★【新闻】韩国官网2006.12.06 NEWS [JES] 이완, 일본 드라마 주인공에 발탁 2006년 12월 6일 (수) 10:19 JES이완, 일본 드라마 주인공에 발탁[JES 이영준] 탤런트 이완(22)이 일본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돼 현지에서 직접 한류 몰이에 나선다.이완은 후지TV가 제작하는 멜로 드라마 <목련꽃>의 주인공으로 최근 출연에 합의했다. <목련꽃>은 미국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 유학생과 일본인 유학생의 러브스토리 내용으로 담으며 내년 3월 미국 뉴욕 등지에서 촬영에 들어간다.상대역으로는 일본 배우 스즈키 안이 결정됐다. 아역 배우 출신 스타로 이와이 순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국내에서 2004년말 개봉한 <하나와 앨리스>를 비롯 <푸른 불꽃> <신의 장난> <김전일 소년사건부> <스타트 라인> 다수의 영화·드라마 등에 출연했다.이완은 “일본 현지에서 직접 연기 활동을 펼쳐 한류 열기를 더욱 지피는데 일조하겠다. 활발한 활동으로 그동안 일본 팬들이 보여준 정성에 보답하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이완은 드라마 <천국의 나무>가 올해 상반기 공중파 후지TV와 위성 채널 BS후지 등에서 방영돼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7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2000여 명 팬들과 팬미팅을 가져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莞美无瑕★【新闻】莞莞7月去日本! 今天在网上搜了半天,没找到体育大会的消息,只找到下面的新闻!이완, 7월 일본서 첫 번째 공식 팬미팅 개최 [굿데이 2006-06-23 19:17:45] [굿데이 = 이승우 기자] "일본 팬 만나러 일본에 가요"드라마 '천국의 나무'의 주인공 이완이 7월 10일과 12일 각각 일본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과 오사카 남바하치에서 팬 미팅을 연다.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오렌지 엔터프라이즈의 최성진 이사는 23일 "일본 프레셔스 드림스(Precious Dreams)와 전략적 업무협정을 맺고 현재 후지TV에서 방송중인 '천국의 나무' 주연배우 이완(로고스필름 소속)의 첫 팬미팅을 갖는다"고 말했다.이번 팬미팅은 일본 현지 팬 10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이완은 4월 8일 서울 명동 펑키하우스에서 공식팬클럽 ‘세라프’(Seraph) 창단식을 겸한 팬미팅을 개최해 일본 팬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한편, 이완의 일본 팬미팅을 추진한 오렌지엔터프라이즈는 8월께 프로젝트 그룹 더 빨강의 전 멤버 배슬기의 '스타 DVD'도 제작 할 예정이다.오렌지엔터프라이즈는 일본 내 한류 음원의 모바일 서비스 사업과 영화, 드라마, 저작권 및 초상권 관련 사업을 비롯해 공연기획, 드라마 제작, 매니지먼트 등 종합 한류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근 박선영 백성현 김민선 명세빈 성현아 왕빛나 더 빨강 길건 LPG 등 연예인 80여명과 계약을 맺었다.< Copyrights ⓒ 굿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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