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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给我机会,还你奇迹》 不少人说延边即使拿了亚冠资格,以延边队板凳深度也打不了亚冠。 想问一下,假如延边真拿了亚冠资格,你们说打不了,该怎么办? 主动放弃? 延边要是真拿了亚冠资格 我认为富德不会放弃这么好的机会 富德眼光有多毒,大家不都见识过吗? 之前富德也承诺过,投资金额会以延边队成绩而变化。 延边拿了亚冠资格,富德加大投入,这是很自然的事情,是常理。 还有人提及延边队板凳深度不够,中甲班底打到现在已经是奇迹了, 亚冠,想都不要想了,看看某某队。。。 试问:延边升超后也是这么想的吧? 延边队的中甲班底(应该是中乙班底更确切)能保级谢天谢地了。 结果呢? 李浩杰是谁?去年中甲球队替补,表现如何,不用我说。 艾合买江是谁?也是去年在中甲都没露过脸的,在中超首秀进球,预备队进球如麻。 我们缺的不是人,我们缺的只是平台,高水平的平台。 我们需要用中国顶级联赛来锻炼自己, 更需要用亚冠来锤炼自己。 说延边队能不能消化双线作战的人, 是不是去年延边队成绩好,势头好的时候也说过延边不会升超, 因为没钱,延边养不活一支中超队,先攒足保级分后半程卖球,是不是这样认为过? 今年升超看到延边队的投资后这些人是不是也认为延边队肯定是一年游? 因为延边队走的不是中超老套路,看看某某队,再瞧瞧某某队,老是按自己记忆中的某些队来比比延边队。 今年后半程延边队又开始打破常规,都要威胁到亚冠名额了,这些人又要按捺不住了。 延边队每一次带给我们希望和梦想和奇迹的时候,总是不敢面对现实, 老是认为这只是暂时的,肯定又回到从前,几十年如一日都穷怕了吧? 有一天幸福来的太突然,宁愿不相信自己的眼睛,也想活在那习惯了的苦日子里。 这世界不是按某个人的意愿发展的,延边队更不是按着套路走的队。 有时候面对现实,活的会很快乐,你们不是怕现在的幸福是暂时的吗? 那既然是暂时的,短暂的,为什么不好好享受此时的快乐,老是让悲观和消极左右自己的大脑,不累吗? 即使打回原形又怎么样?那只不过是我们的起点,只要自己不放弃,只要延边人民对足球的热爱还在, 我们还可以重新开始,重头再来,乙级都掉过,有什么好失去的。 好好享受吧,快乐和幸福往往都不会逗留太长。 写的比较乱,请谅解!
어제 먹은 꼴에 대하여 김승대를 위해 변호합니다 어제 먹은 꼴에 대하여 김승대를 위해 변호합니다 많은분들이 연변팬들까지 포함해서 승대가 뽈을 내치지 않아서 그게 나중에 꼴로 연결이 됐다고 승대를 나무라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상황을 되풀이해보면 처음에는 뒤에서 벌어진 상황이라 보지못했을 수 있습니다. 돌아섰을때 영춘이 누워있는걸 봤습니다. 그때 차버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헝다에 아가 자꾸 막을려고 했습니다. 이때 승대도 열받았을겁니다. 왜냐? 나도 그 상황이면 열받기 때문에 영춘이두 당겨서 눕혀놓고 大脚 开하지두 못하게 막을라구 하는데 입장바꿔 본인이라면 열 안받습니까? 그렇게 두번인가 세번인가 시도하다가 방법없이 찼습니다. 그뽈이 아슴채케 다시 승대에게 돌아갔습니다. 승대가 열받았던 터라 얼싸좋다 내가 반격한다 개새끼들 콱 꼴이나 먹어라 하고 몰고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잠간 어떤분들은 꼭 大脚해야하나 코널킥 만들면 헝다가 뽈을 우리한테 돌려줄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참,동곽선생이 따로 없습니다. 참말로 헝다가 코널킥 얻으면 그걸 돌려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도덕있는 팀이라면 우리가 뽈을 차던질라고 했을때 그걸 막겠다고 개다리춤을 나불거리며 춤을 추고 있었을가요? 승대가 표현이 안좋다고 막 갖다 몰아붙이지는 맙시다 잘하나 못하나 우리팀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 문제는 분명히 찾읍시다. 이상 본인이 생각하는 바입니다.
나는 김승대 편 승대가 못한다고 투정하는 사람들 왜 라인브레이커를 데려다 수비로 쓰면서 못한다 어쩐다 하지? 터쎄라? 라웨치? 얘네를 데려다 같이 방어시키면 승대보다 잘할가? 승대의 최대 장점이 라인브레이커지 상대수비를 제치고 돌파해서 꼴을 만들거나 하태균처럼 원톱도 아닌데 왜 굳이 포항에서 잘하고 있는 선수고 한국에서도 유망주였던 그를 데려다 놓고 개변을 시킬라고 하는지? 승대는 예나 지금이나 승대지만 지금 소속팀은 포항도 아니요 한국국대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달라진건 연변팀인데 왜 자꾸 승대가 못한다고 투정질이죠? 포항을 예를 들자면 포항팀자체가 승대를 핵심으로 전술이 이루어지고있으나 연변팀은 지금 하태균을 핵심으로 전술을 풀어나가고있습니다. 승대는 보조일뿐,게다가 많은시간 방어에만 몰두. 좀 성의있게 뽈을 봤다면 손군을 포함해서 많은 연변팀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찬스를 놏치는가를 봤을것입니다. 승대가 매경기마다 몇번이나 라인을 치고들어가면서 시도를 하는데 뽈은 항상 연변팀선수들의 발밑에서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츌미들까지 승대를 뭐라고 하면 승대는 연변팀에 왔던걸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나아가서는 컨디션에도 영향이 될수도 있구 그때는 승대가 진짜로 报废될수도 있습니다. 가람이의 부진이 다시 승대에게로 돌아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진짜로 승대가 못한다해도 지금 상황에서는 용병을 바꿀수도 없는 상태이니 기왕에 데려온거 좀 반시즌까지만이라도 내심하게 기다려주면 언젠간 승대가 꼭 박감독한테, 여러분한테 보답할날이 올겁니다. 그때는 승대가 가겠다고 해도 여러분이 나서서 말릴것이고 승대한테 질의했던 자신을 후회할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미 두껨의 원정경기를 치렀는데 물론 잘했지만 1승1무의 결과로 마무리됐습니다. 다음경기는 우리 홈장경기인데 요점은 여기서부터.................... 처음 두껨의 경기는 박감독이 혹시 돌다리를 두드려건너는게 아닐가 싶은생각이 드는데요. 필경은 처음 슈퍼리그를 차니까 상대들의 수준을 알아볼려고 방어위주의 경기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정경기중 비록 우리가 대부분시간에 방어만 했지만 상해팀과의 경기중 우리가 첫꼴을 터뜨린후 20분정도는 정말 잘했고 강소팀과의 경기중에서도 지긴했어도 우리가 운이 따라준다면 비록 방어많이 했어도 이기는 경기까지 이어질수도 있는 경기였습니다.(여기에 대해서는 토를 달아도 대꾸 안할겁니다.그냥 그렇다는겁니다.ㅎㅎ) 이 두 경기다 우리가 방어만 하는 도중 창출해낸 기회입니다. 만약에 우리도 상대와 같이 对攻을 한다면, 물론 꼴을 더 먹을수도 있겠죠,허나 대신 우리도 이 두껨보다 더 많은 기회도 생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세번째 경기는 우리의 홈장인데 홈장에서는 처음 두경기와 다른 공격위주 혹은 공수평형의 경기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냥 제 혼자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아니라면 그냥 재미로 봐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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