蓝灰橘子 蓝灰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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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息】关于模和卯 [마이데일리 = 김한준 기자] 국내 최초의 13인조 여성그룹 'i-13(아이서틴)'의 멤버 모(模, 17)가 억울함(?)을 호소했다.모는 6일 마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다른 멤버들은 12지 중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나만 혼자 모"라며 "쌍둥이 언니보다 5분만 일찍 태어났으면 내가 묘(卯)가 됐을 것이다"고 토로했다. 쌍둥이인 모는 언니인 묘에게 밀려 '12지 이름'을 얻는 데 실패했고, 묘와 발음이 비슷한 모라는 이름이 부여됐다. 언니인 묘를 비롯한 다른 멤버 12명 모두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중 하나의 명칭을 받았다. 하지만 모의 항명(?)은 쌍둥이 언니 묘에 의해 금세 진압됐다. 묘가 "비록 5분이지만 먼저 태어났으니 분명히 내가 언니다. 모는 억울하겠지만 그래도 이건 언니만의 특권이다"고 웃으며 반박한 것. 묘의 발언에 모는 바로 고개를 숙였고, 모의 이런 모습에 인터뷰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다른 멤버들의 증언에 의하면 반란을 시도했던 모는 팀내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모의 '코믹 1인극'으로 인해 'i-13'은 항상 웃음바이러스로 가득 차 있다고 한다.'i-13'은 12세부터 18세까지의 소녀들이 모인 그룹으로 총 멤버가 13명이나 되는 까닭에 데뷔전부터 화제를 일으켰었다. 'i-13'의 리더 자(子)는 "숫자나 나이를 보시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 데뷔를 위해 지난 2년간 쉴새없이 노력해 왔다.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13'은 소방차 출신의 정원관이 기획한 그룹으로 '무한한 잠재력과 끼를 가지고 있는 13명의 소녀 그룹'을 뜻한다. [국내 최대의 소녀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서틴. 가운데줄 왼쪽끝부터 모·묘 쌍둥이 자매. 사진 = 송일섭 기자 =======第二排左边的是模然后是卯- -应该是这样把|以上韩文- -看的俺迷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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