万红一落千秋去 万红一落千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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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消息】5、6 同时段收视率第一 공유-이연희 ‘입맞춤 주거니 받거니’ 아찔한 키스신 하룻밤에 두번 선뵈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공유와 이연희가 두 번의 아찔한 키스신을 선보였다.지난 15일 ‘어느 멋진 날’의 5, 6회가 연속 방영된 가운데 5회에서는 이연희가 당돌한 키스신을, 6회에서는 공유가 입막음용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먼저 5회 등장한 키스신은 질투심에 휩싸인 효주(이연희 분)의 일방적인 작품이었다. 건(공유 분)과 하늘(성유리 분)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사실도 참기 힘든 와중에 두 사람이 다른 집에서 함께 산다는 소식을 듣고 건을 찾아가 하늘이 보는 앞에서 당돌한 키스신을 선보인 것이다.또 6회에서는 건이 효주의 입을 막기 위해 역시 하늘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돌적인 키스신을 연출했다. 건은 효주가 자신과 하늘이 친남매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폭로할까 재빨리 효주의 입술을 덮쳤다.이들의 아찔한 키스신에 시청자들도 내심 놀란 눈치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연희가 공유의 품에 안겨 키스를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우면서도 다소 파격적이었다는 의견을 남기며, 앞으로 성유리까지 개입돼 엇갈릴 이들의 앞날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이날 방송된 ‘어느 멋진 날’은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5회가 12.3% ,6회가 13.2%를 각각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고수했다.
【转贴消息】朱智勋 尹恩惠 尚未确定出演《宫2》 朱智勋 尹恩惠 尚未确定出演《宫2》 지난 3월 인기리에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궁'(극본 인은아ㆍ연출 황인뢰)의 '황태자 부부' 윤은혜와 주지훈이 이 드라마의 시즌2에 출연할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주지훈과 윤은혜는 '궁'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주인공이자 '궁'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한 일등공신. 오는 9월 제작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진 '궁' 시즌2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더욱이 윤은혜가 지난 3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궁' 시즌2 출연여부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의견을 피력, 열혈 팬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윤은혜는 홈페이지에 남긴 글에서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려고 열심히 (작품)을 보고 있어요. '궁' 시즌2가 아직 확실치 않아요"라며 "오고가는 얘기도 없어요. '궁'의 '채경이'를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이 혹시 나중에 섭섭해하실까봐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윤은혜 뿐만 아니라 출연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것은 주지훈도 마찬가지 상황. 주지훈측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까지 '궁' 시즌2에 대해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아직 출연 여부가 확실시 되지 않은 윤은혜와 주지훈이 '궁' 시즌2에서도 환상의 연기 호흡을 과시하며 전작의 인기를 몰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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