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歌恋风 恋歌恋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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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ov∑ric╬【新闻0527】eric "间谍明月”,时隔3年之后重返银屏 刚出的新闻 翻译不了 但朋友告诉我大概意思是 eric "间谍明月”,时隔3年之后重返里屋首次与韩艺瑟、演技配合 是月火剧接档童颜美女 7月4日开翻 KBS 强力班-童颜美女05.02 18集-间谍明月07.04 16集(韩艺瑟 Eric) [뉴스엔 전원 기자] 에릭(본명 문정혁)이 3년만에 드라마 ‘스파이명월’로 안방 팬들과 만난다. 한 연예 관계자는 최근 뉴스엔에 “에릭이 ‘스파이명월’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일찌감치 ‘스파이명월’ 합류에 대한 의지는 보여왔는데 최근 이를 확실시하며 최종 결정했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에릭은 오는 6월 초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다. 에릭의 드라마 복귀는 지난 2008년 8월 종영된 드라마 '최강칠우' 이후 3년만이다. 에릭은 2010년 소집해제 후 연기 활동 재개를 준비해 왔다. 현재 에릭 소속사 관계자 및 스타일리스트 등도 촬영을 위한 사전작업에 충실히 하고 있다. 에릭은 ‘스파이명월’에서 한류스타 강우 역을 맡는다. 에릭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예슬과 첫 호흡을 맞춘다. 이로써 에릭은 촬영이 무산된 ‘포세이돈’에 대한 굴욕과 설움을 씻을 수 있게 됐다. 에릭은 지난 해 11월 ‘포세이돈’ 촬영에 돌입하며 복귀를 알렸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이후 촬영이 계속 지연됐다. 결국 촬영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됐다. 이 때문에 김강우 김옥빈 전혜빈 등 주요 출연진은 일찌감치 하차하고 새 작품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에릭만은 촬영 재개를 기다려왔다. 최근 제작사 측이 6월초 촬영이 재개된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이 역시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결국 에릭 역시 몰려드는 러브콜 끝에 ‘스파이명월’을 선택했다. 에릭 소속사 측은 “'스파이명월'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 아직 최종 사인을 한 것은 아니며 긍정적으로 출연에 대해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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